진지한글 사법 시험 존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15.05.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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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2008년 도입됐다. 사법시험은 2017년까지만 본다. 그 다음부턴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야 판검사가 될 수 있다. 그에 따라 신림동 고시촌도 쇠락기에 접어들었다. 2018년부터 사법시험을 완전히 폐지하면서 고시생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고시촌 식당가도 직격탄을 맞았다. "지금은 (손님이) 3분의 1 이하로 줄어든 것 같아요. 옛날에는 문만 열면 몰려들었는데…." 한 식당 주인의 하소연이다.
로스쿨의 1년 학비는 최대 2000만원에 이른다. 가정이 어려운 사람은 합격을 해도 돈을 마련하지 못해 포기하기 쉽다. 그래서 대물림도 많이 이뤄진단다. 법조인 출신 자녀들이 로스쿨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제 가난한 사람은 법조인의 꿈도 꾸지 못하게 됐다. 그 때문인지 사법시험을 존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4.29 재·보궐선거에서도 사법시험 부활을 당 공약으로 내건 후보가 당선됐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고시촌 밀집지역인 서울 관악을에서 당선된 오신환 의원이 주인공이다. 그는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뒤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한 사법시험 존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대한변협 회장에 취임한 하창우 변호사는 "서민의 아들딸도 노력만 하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론도 만만찮다. 로스쿨이 고시(考試) 낭인을 줄이는 효과도 가져온 까닭이다.
사법시험은 1963년 시작됐다. 그 전에는 고시(高試)사법과가 있었다. 이들 시험은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의 끈 역할을 해왔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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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약대들은 거의 다 피트 비율이 절반도 안 됩니다
서울대는 원래 그랬고 중대 성대 이화여대 등도 피트 비율 많이 줄었어요
부산대도 초창기에 비하면 면접 비중이 더 커지고 피트 비중이 줄었어요
전체 약대 중 거의 절반 가량은 면접 또는 서류평가 등 피트 외의 평가요소를 많이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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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반영자체가 0프로인 곳은 학벌이나 스펙,면접등으로 전공관련지식이나 앞으로 얼마나 잘 습득할지를 보는것 아닌가요? 이미 수능이 아닌것 자체가 서구식 제도죠. 가령 의전이나 로스쿨에서 서구식 제도가 실패해서 원래대로 돌아가면 의대나 사법고시인 기존에 한국에서 해왔던 방식으로 돌아가는것처럼 약대가 2+4년제에서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피트반영비율을 없애는게아니라 수능으로 돌아가는거지 피트자체를 없애고 수능아닌 다른방법으로 뽑는것 또한 서구식 전문대학원 방법이라 생각되는데요. 피트냐 아니냐로 따지자면 의전도 수시 정시있었던걸로 아는데 수시던 정시던 둘다 의전이긴 매한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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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는 당론으로 정할려고 하구요; 아마 로스쿨이랑 병행을 하는 쪽으로 가겠지만
현재 국민 정서상은 로스쿨이 아마 축소 되는 쪽으로 가겠지요. 그렇다면
의,치전은 내년 이후로 대폭 축소 되고
이제 서구식 전문대학원 제도는 피트만 남은 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