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껴온거지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항상 우르르 들어오셔서 맨 뒤 세네줄에 자리잡고 앉아서
수업전이나 쉬는시간 어쩔땐 심지어는 수업도중에도
멀리있는 사람한테도 큰소리로 얘기하고
수업이랑 상관도 없는 과제 설명해주는 소리에...
오늘은 수업시간엔 좀 조용들하신가 싶더니 쉬는시간엔
막말로 정말 미친거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크게 얘기하고 웃고 뭐가그리 재밌으신지...
그쪽들 얘기하는게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선배한테 연락왔는데 어떤 선배라느니 뭔 뒷고기 얘기에
궁금하지도 않은 댁들 과얘기 참 잘들었네요
강의실이 과실도 아니고 아무리 쉬는시간 이라고는 해도
정도가 있는거예요 초등학교 교실을 보는줄 알았네요^^;;
사람이 많으면 소근소근 한마디씩만 해도 웅성거리는데
온 강의실에 울리도록 참 호탕하게도 웃고 왁자지껄 떠들면...
다른분들은 못떠들어서 입다물고 있나요??
그렇게 떠들고 싶으시면 차라리 복도로 나가세요
다같이 우르르 강의들으니까 무서울게 없다는 식으로
꼭 일진무리마냥 센척하는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뭐 그 일진무리마냥 우르르 떠드는 분들한테 극딜당할까봐
이렇게 겁쟁이마냥 글 올리기는 하는데요
강의실에서 말해봤자 싸움이라도 나면 더 시끄러워 질것같기도하고
이런식으로 공개된 공간에 글 올라오면 부끄러워서라도 좀 덜하시겠죠
제발 좀 조용히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우르르 들어오셔서 맨 뒤 세네줄에 자리잡고 앉아서
수업전이나 쉬는시간 어쩔땐 심지어는 수업도중에도
멀리있는 사람한테도 큰소리로 얘기하고
수업이랑 상관도 없는 과제 설명해주는 소리에...
오늘은 수업시간엔 좀 조용들하신가 싶더니 쉬는시간엔
막말로 정말 미친거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크게 얘기하고 웃고 뭐가그리 재밌으신지...
그쪽들 얘기하는게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선배한테 연락왔는데 어떤 선배라느니 뭔 뒷고기 얘기에
궁금하지도 않은 댁들 과얘기 참 잘들었네요
강의실이 과실도 아니고 아무리 쉬는시간 이라고는 해도
정도가 있는거예요 초등학교 교실을 보는줄 알았네요^^;;
사람이 많으면 소근소근 한마디씩만 해도 웅성거리는데
온 강의실에 울리도록 참 호탕하게도 웃고 왁자지껄 떠들면...
다른분들은 못떠들어서 입다물고 있나요??
그렇게 떠들고 싶으시면 차라리 복도로 나가세요
다같이 우르르 강의들으니까 무서울게 없다는 식으로
꼭 일진무리마냥 센척하는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뭐 그 일진무리마냥 우르르 떠드는 분들한테 극딜당할까봐
이렇게 겁쟁이마냥 글 올리기는 하는데요
강의실에서 말해봤자 싸움이라도 나면 더 시끄러워 질것같기도하고
이런식으로 공개된 공간에 글 올라오면 부끄러워서라도 좀 덜하시겠죠
제발 좀 조용히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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