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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글
앙양응융2015.06.03 22:12조회 수 1681댓글 4
대개 초반에는 종교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친목질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신앙생활(?)에 동참시키는데, 빠져든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하는 행동이 자기한테 하등 도움될 게 없다(혹은 자신이 피해를 입고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이 좋아서' 그만두지 못하더라구요. 성격이 우유부단하시거나 잔정이 많으시면 심심풀이로라도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여 상담이 필요하시면 효원심리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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