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술을 너무 못 먹어서 고민입니다
- 2011.07.26. 13:34
- 3371
술을 1~2잔만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고
8잔? 정도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어질어질해요
어쩔 때는 심장도 쿵쾅쿵쾅 거리고
술마셔도 기분 좋은지도 크게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술자리 안 가면
사람들이랑 친하기 힘들고
아... 무슨 방법 없을까요?
선천적으로 간이 안 좋다고 그러면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은데
꼭 어떤 사람들은 술 좋으면 지 혼자 계속 쳐먹으면 되지
괜히 술 안 마신다고 마시라 지랄하고 ㅡㅡ;
술도 계속 마시면 는다길래 계속 마셔보니까
더 못 먹겠고 ㅡㅡ;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몸에 안 맞는 술을 억지로 주위 눈치보면서까지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친한 친구 몇명만 있으면
되지 인맥 확장한다고 그렇게 애써봤자 결국은 친구 몇명이
최곱니다. 아는 사람 많아질수록 관리하기 힘들어집니다.
오히려 다 친해지려다 다 멀어지는 수가 생겨요.
다만 맘 맞는 친구를 찾기까지는 술자리를 피할 순 없겠네요.
꼭 술자리에서 다 친해지는 건 아니지만 술 먹으면 경계심
같은게 줄어서 쉽게 친해지거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새내기인가... 나도 저런때가 있었든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 술을 강제로 권하는 친구라면 굳이 사귀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술을 한 잔만 하셔도 쉽게 취하신다면 술값도 아끼고 금방 알딸딸하게 마음터놓고 이얘기저얘기 하다가 잘 놀 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실 수 있는 사람들은 모르죠...
전 남잔데도 글쓴분처럼 술 못마셔요... 많이먹으면 약간 늘긴 합니다... 한 잔 -> 두 잔정도? 그래봐야 아무 티도 안나지만... 요즘은 그냥 술 안마셔도 술 취한것처럼 그냥 행동합니다. 사람들이 너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데... '나 안취했다.'하면 취한줄 압니다 ㅎㅎ...
억지로 권하면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세요... 뭐 전 그렇게까지 억지로 권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꼭 필요하다면 약 먹고 술드세요... 술먹기전에 우유 먹고 ..
그게 아니라면 무리하실 필요 없을 듯...
보통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지..
술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 만나는거 그렇게 선호하진 않더라고요
요새 하도 인맥인맥 하니까 좀 억지로 그러는거 같았는데..
저는 인맥이 뭘까 하고 한 번 생각해보니까 대충 답 나오더라구요..
꼭 힘든걸 억지로 참아가면서 유지해가야 할 것인가...
굳이 참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