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학생회가 작성한 성명서입니다.
최우원 교수님이 레포트를 취소하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사과를 할때까지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과 점심시간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총학생회의 이름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철학과 학생으로서 교수님께 얘기드리고 싶다는
박성민 사무국장의 의견에 따라 이름을 걸고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음료수도 놓아 주시고 가는등, 힘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학우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총학생회가 작성한 성명서입니다.
최우원 교수님이 레포트를 취소하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사과를 할때까지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과 점심시간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총학생회의 이름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철학과 학생으로서 교수님께 얘기드리고 싶다는
박성민 사무국장의 의견에 따라 이름을 걸고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음료수도 놓아 주시고 가는등, 힘내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학우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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