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 2012.09.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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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헤어졌네요.~ 마음이 너무 뒤숭숭하고 서럽네요.. 자주 자주 싸웠고, 결국 같은게 반복되다 보니깐 이렇게 되었네요.
헤어진건 결정적으로 말을 너무 막해서에요(욕은아니지만 , 저도 심한거 인정) 만나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결국 되돌리지 못했네요. 더이상 상처받는게 두렵다고 , 이제는 자기가 저를 믿을수 없다네요.
좋아해도 헤어질수 있다는 말을 하네요.
휴
슬프네요 마치 세상전부를 잃은것처럼 있을때 잘할껄이라는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되돌리려고 그렇게 그렇게 애걸복걸 미안하다했지만 그 상처가 너무 컸나 봐요. 서로에대한 믿음과 상처..
마치 조울증걸린것 마냥 기분이 오락가락 괜찮다싶다가 우울해지고 시간이 약이겠죠?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있던 좋은 기억만 할수 있게.
그저 마음을 울쩍하여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다시 붙잡고 싶은데 지금 붙잡으면 되돌아가기 힘들것 같네요. 시간을 갖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고백하면 다시 재회할수 있을까요?
어설픈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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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간이 가길 기다리시는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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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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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최소 1주일이상의 시간을 가진뒤 다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괜히 새벽에 슬프다거나 미안하다거나 더 잘한다는 문자 보내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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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네요...ㅎ
지금은 일단 성격좋은 친구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세요!
앞에두고 진상부려도 뭐라 안할 친구...
혼자 있으면 더없이 잡생각에 힘들어지니깐...
재회는 글쓴이님 말처럼 좋은기억만 남을때즘에나...
지금은 내려 놓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