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시험 답안지 작성 제발..
- 2015.06.24. 00:30
- 5171
저는 열심히 채점끝낸 대학원생이에요ㅎㅎ
3학년 과목 채점했는데 답안지가 정말...
대학생활 반 이상 하신 분들이 맞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적어봅니다
답안지 작성 시 가급적이면 세로로 반 접어서 문제 번호 구분 잘 되게 표기해주시고,
힘들수도있겠지만 깔끔하게 적어주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서 글 적어봅니다.
서술형이 대부분인 대학시험에서 아무래도 채점자가 로봇이 아닌 이상 주관적인 판단이 점수에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깔끔하게 작성된 답안에 점수를 더 잘 주는 경향이 있겠죠~ 물론 과제에도 해당되겠죠?ㅎㅎ
(개판이면 딱 처음 볼때부터...^^;;)
한 학기 수고하셨구요~
다음 학기부터라도 과제할때나 시험칠때나 제 글 한번생각해보시면 자다가도 떡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실거에요ㅎㅎ 손해는 절~~~대 안보는거 장담합니다!
여튼ㅎㅎ 이만 굳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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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저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부분 교수님들께서 충분히 시간을 주시니깐
빨리 치고 나가서 다른 공부하자는 마음보다는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마음으로 시험보시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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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험, 과제 채점에서 대학원생의 주관이 조금이라도 반영됬다고 합시다.
그럼 잘못된거겠죠? 그럼 교수님이 채점을 하시는게 맞겠죠.
그 전에 교수님 수업에서 나온 과제 및 시험의 채점을 대학원생에게 맡기는 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소위 말하는 갑질이자 직무유기입니다.
학부생들도 교수에게 수업을 듣고 교수가 채점하는 시험을 치기 위해 학비를 내면서 학교를 다니는 건데 말이죠.
제가 학부생보다 더 비싼 학비를 내면서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공부를 하기 위함이지 교수 뒤닦아 주려고 진학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대학 연구실에서 이런 상황들은 비일비재하죠.
교수님들이 학부생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본인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을 대하는 태도는 천지차이입니다.
쥐꼬리만큼 조교비챙겨주면서 과제, 중간, 기말 약 5000장 이상 되는 분량을 확인하라고 시킵니다.
그럼 저희는 과제와 시험을 채점하기 위해 대학원 수업, 연구실 프로젝트 중간중간 몇 년 전에 공부했던 전공 서적들을 뒤적이며 모범답안을 만들고 채점 기준을 만듭니다.
저도 대학원 생활하면서 더러운 꼴 많이 봤지만 제 위치에서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참고 다니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컴플레인은 할 수 있겠지만 변하는 건 없을 거에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다만 조금이라도 먼저 학부 생활을 경험한 선배로서 짧게나마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하기 위해 이런 글을 쓴거였구요.
물론 제가 채점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주관이 반영되었다면 제가 잘못한게 맞죠.
대학원생들 나름으로 공정하게 채점하려고 노력한다 해도 모든 과제와 시험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답변을 할 지에 대한 경우의 수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배점표를 만들기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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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개인적인 친분을 점수에 반영한다는 식의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근거없는 비방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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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성향분석하고 좋아하시는 단어선택 이런거 다 소용없는건가..ㅠ
1학년이라 아직 잘모르겠네요 뭐지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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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좋아하시는 단어가 답안에 필요한 핵심단어면 채점자들도 알고있겠죠?ㅎㅎ
잘 모르겠다고 말로 대충 떼우자는 식의 답안은 채점하면 다 보이니깐 핵심만 명료하게 쓰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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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쓰는건 당연한 예의아닌가?? 잘쓴글은 남이 이해하기 쉽게 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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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지우려고 했으나 댓글 하나 이상 달리면 글 삭제가 안된다네요.
그리고 근거없이 비방하시는 분이 계셔서 나름 얘기를 해드린거구요.
제가 글을 쓴 의도가 전부 다 저렇게 하라는 거였으면 수업에 가서 얘기하면 되는거였겠죠.
말 그대로 조언을 하고자 했었으니 받아들이려면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려면 안받아들이면 됩니다.
고생한거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우월감 같은 것도 없습니다. 저도 채점하기 싫습니다. 근데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죠..
다만 이런 상황에서 나름 열심히 노력했고 OMR카드같은 전자 채점하지 않는 이상 100% 객관적일 수는 없다는 얘기를 대댓글로 하고 싶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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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gra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서없이 글 작성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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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암묵적으로 그러한 관행이 있는 것이라 치부할만한 일은 아닙니다!
평가또한 학습의 연속이기에 담당교수가 하여야 함이 옳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당연히 조교나 대학원생이 평가하는 것이 기정사실인냥 받아 들이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함이 학생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이에 대하여 어떠한 권리주장이나 사실확인을 하려는 시도조차 없었다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더나아가 그러한 부조리에 편승하였음에도 이것이 자랑인냥, 아님 크나큰 도움을 후배들에게 들려 주는 것처럼 글을 작성한 대학원생이라 밝힌 글쓴이가 한심하군요!
이 글은 총학생회 차원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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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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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뿌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로로 안 접고 글씨 개판인데
점수 어떻게 줄거에요 대학원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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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OI언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해당과목이 위에 어느 댓글처럼 총학생회 차원에서 나서서 해결해야 함이 옳은 것 같군요.
하지만 교수님이 채점하든, 대학원생이 채점하든
글씨 개판으로 적고 지저분하게 볼펜 번져있고 하는 것이라면
반 접고 깨끗하게 적은 것에 비해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은 공감이 가네요.
한 두 장도 아니고, 몇 백장 몇 천장을 채점한다면 분명 채점자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팁이지만 적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러나 시험을 대신 채점하는 것은 조금 불합리하네요...
채점 기준을 미리 교수님이 정해놓고 이 기준에 따라 채점을 하라고 지시를 내리면
그나마 조금 나은 것 같은데....(공무원, 교사 임용 등 논술형이 있는 시험이면 시험지를 만든 사람이 채점 기준을 만들어 채점은 다른 사람들이 합니다.)
채점 기준을 대학원생이 문제를 보고 만들어 채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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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피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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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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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aszx12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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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이 너무 촉박한 시험들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