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의 사안으로 총학생회측은 회계 및 재정관리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청 받았을 때
당당히 수용했었나요? 그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칼 들고 있는놈이 총으로 위협한다고 나무라는 격인지 아니면
진짜 빈손인데 총으로 위협받는지 '단순' 하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정치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요구하는 질문 피하고 동의는 안구하면서
학생들 힘 필요 할 때는 최전선에 나서서 전두지휘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진짜 보기 좋아서요.ㅎ
마지막으로 이건 좀 고쳤으면 하는데 그쪽이 필요에 의해서 수업시간 짤라먹고 앞에서 이갸히다가
중간에 교수님 들어오면 머리라도 좀 숙이세요.
주객전도 된 마냥 고개 빳빳이 들고 하던말 다 하지말고. 이번에도 그렇고
저번 학생회장 선거때도 그렇고 교수님이 계시든 말든 아랑곳 하지 않고 들어와서 투표 하라고 하거나,
교수님이 들어와도 자기 할만 하고 나가는 모습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진심 총학이 비판하는 곳이랑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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