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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Dui2011.08.23 11:10조회 수 3226댓글 5
항상 가던 장터 국밥집 사장님이 바뀌셔서
뭐 그리 바뀐건 없겠지만 왠지 거리낌이;;
다른데 맛있는데 없나요?
오랜만에 국밥이 먹고싶네요~ㅎㅎ
저는 비봉가요~
전 비봉 옆집가는데.. 비봉 좁고 더러워서 그닥.......
다 비슷비슷한것 같든뎅 ㅋ
전 정문에서는 비봉가고 북문에서는 고을 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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