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빡센 교수님 걸린 것 같음요...
- 2012.09.10. 21:02
- 1733
수업시간에 학생들 쥐죽은 듯이 조용한 섭인데...1학년 친구들 소곤거리다 바로 퇴장당했음요...
애들이 잘못했다 하는데도 굳이 한번에 좇아 낼 건 먼지...
머 당연히 조용히 해야하는 게 당연한 것이긴 한데...저 고등학교 때를 보는 것 같아 ..;;;;
글구 아무리 교수님 재량이라지만 지각을 결석으로 처리하는 그건 어떤 심지로...그러시는 건지.
차라리 지각 -1점 이라구 하지...지각을 결석으로 하시는 건...(저 해당사항 없어요;;;;)
점만 부드럽게 가시면 안되시는지..ㅋㅋㅋ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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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습니다 ㅜㅜ
해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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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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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 다닐땐 밖에 내쫓는 수준이야 뭐 별거 아니었고 뺨따귀 때리는 선생들도 좀 있어서 별 생각 안들던데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통제가 가능할 수준의 처벌이 되려면 최소한 쫓아내기 정도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50명 넘어가는 대형강의는...
그래도 그런 교수님들이 정말 좋은 교수님들입니다. 학생이야 떠들던지 말던지 자든지 말든지 제 수업만 하시는 그런 교수님들이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많다는 걸 느끼게 되죠.
MagnaC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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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생들 또는 저학년 후배님들께서는 너무하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요즘 저학년분들 개념이 좀 없어졌습니다.(개념 있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선배에게 예의 없는 행동은 그래도 어느정도 귀엽게 이해하긴 하는데 교수님께 예의 없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하는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에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날이 갈 수록 개념 없는건 사실입니다.(평균적인 이야기임) 이럴 때 대학교에서 이렇게 개념을 잡아주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좀 찬 학부생으로써 요즘 신입생들 보면..... 너무 버릇없단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대학교에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교수님께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라도 바로 잡는 것이 학과 교육을 떠나서 인성교육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늙은이 학부생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지각을 결석으로 그어버리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물론, 조금 소근거려서 바로 강퇴당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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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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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해 주면 개념없는 애들이 교수 만만하게 보고 조용히 해라 말로만 하더라- 계속 떠들고 야 어차피 난 비뿔만 받으면 되니까 한 다섯번 빠져도 괜찮아. 지각 결석 밥먹듯하고.
출석 안부르는 교수님, 애들이 떠들든 말든 마이웨이 교수님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수업시간엔 화장실도 못가게 하시는 교수님 계셨는데 전 정말 좋았어요.
화장실 갔다 온다고 의자 드르륵 거리고 칠판 가리면서 자리 찾아 들어오고 정말 싫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