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남자분들 고등학교 시절 어땠나요/?
- 2015.07.11. 00:21
- 2961
남동생이 지금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1년전만해도 공부좀 해라 라는 잔소리를 했엇는데 이제는
제발 집에나 쫌 일찍 들어와라는 말 만 되풀이합니다.
학교를 일찍 마치는 지도 몰랐습니다 . 마치고 항상 친구집에서 놀고 온다는데
어느 순간부터 법적으로? 청소년이 하면 안되는 것들을 하고....
인정하기 싫어서 입에 담기도 싫네요.....
시험 점수가 잘 안나오는거 보면 자존감도 낮아지는것 같고
공부를 안하면서 그러는건 뭐죠? 꼴랑 시험기간에 몇일 공부하면 당연히 점수가 잘나올거라고 생각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ㅠㅠ
이런 아이는 어떻게하면 좀 스스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정신을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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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동생이 더 자꾸 엇나가는거 같아서 보고만 있을 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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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서 성적이 잘 나오면 그 성취감을 맛보여 주고 싶기도 하고
우선적으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이 성적으로 학교 선생님꼐 안좋은 소리 듣는거 보면
기분도 안좋구요.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놀면서 나는 못한다. 성적이 안나온다라고 생각하면서 위축되는 애를 보니
스스로 어떻게하면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나 그게 궁금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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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다 떠나서 작성자님의 색안경끼고 보시는거같아 좀 걱정이네요. 성적이 안좋아서 위축돤건 아닐겁니다. 그러는 척 하는거죠. 그래야 집에서 덜 혼날테니까.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합리화시키고있는거같으세요..
님은 공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생각해보시면 답이 보일거같아요.
원하시는 답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동생분이 이해가 될거같아 올리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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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영향이 클텐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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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테크
급 공부해보고 싶어짐
근데 기초가 없어서 완전 남들 한번보면 아는거 난 몇번봐도 몰라서 계속 이것저것 찾아봄
수능침
부산대 썻는데 와짐
대학와서 공부도하면 할만하다 느낌
석사까지 하고있음
그냥 자신이 느끼고 할수있는게 가장 좋은데
그게 어리면 어릴때일수록 좋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동생이 마음잡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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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속의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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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그러다가 그러는 경우라면 반항심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면 하다가 잘 오르지도 않아서 그냥 스스로 접고 현실도피중 이라고 생각되는데,, 지금하는 공부가 하기 싫은건지, 아니면 성적이 잘 안 올라서 하기싫은건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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