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쯤에 북문으로 올라오는데
자유관기숙사 들어가는 문앞에
태어난지 한두달 밖에 안되어보이는
조그만 아기고양이있던데 밥주는 분이 계실까요 ㅠㅠ
그때 지갑도안들고있어서 뭐하나 사주지도못했는데 ㅠㅠ
코숏이었는데 다가가니까 꼬리세우면서 따라오려고 하던데
너무 눈에밟히네요 ㅠㅠ 엄마라도 어디에 있으면 다행인뎅 ㅠ
그 애기냥이 아시는분 계실런가요 ㅠ
자유관기숙사 들어가는 문앞에
태어난지 한두달 밖에 안되어보이는
조그만 아기고양이있던데 밥주는 분이 계실까요 ㅠㅠ
그때 지갑도안들고있어서 뭐하나 사주지도못했는데 ㅠㅠ
코숏이었는데 다가가니까 꼬리세우면서 따라오려고 하던데
너무 눈에밟히네요 ㅠㅠ 엄마라도 어디에 있으면 다행인뎅 ㅠ
그 애기냥이 아시는분 계실런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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