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항상, 매일 맛있나요?
맛있다는 건 주관적인 감각이라 다를 수 있지만,
밥과 반찬 그리고 국에 담긴 정성의 가득함은 식사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요?
기억나는 급식을 적어보면
고등학교, 재수학원, 군대, 다른 대학교 여러 곳, 여러 캠프 등이 있는데
떠올려 보았을 때 맛과 정성에서 진리관 밥이 정말 압도적인 것 같아요!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졸업할 때까지 학점 열심히 받아서 진리관 살면서 계속 진리관 밥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급식 만들어주시는 어머님들, 영양사님, 관리자님 모두 감사드려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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