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생협 벼룩시장에 냈던 책 받으러 갔다 왔었습니다.

MagnaCarta2012.09.17 18:19조회 수 137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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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린 책 0권 돌려받은 책 5권 받은 돈 0원


야 신난다~ 


대부분 이번 학기 강의하는 책인데  ㅠ.ㅠ 


리스트에서 제 위 아래 분들도 다 안팔리셨어요 ㅋ 


전체 리스트를 안봐서 정확하게 얼마나 팔렸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괜시리 무거운 책 가방에 넣고 와서 꽁해진 마음 탓도 있겠습니다만은 벼룩시장 제도가 잘 안돌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판매기간이 9월 10일 부터라고 하는데 수업 교재를 그때까지 안 사고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보통 첫 수업은 OT고 다음 수업 부턴 교재 구입해서 수업하는데 개강 후 일주일째에 책을 팔면 당연히 잘 안팔리죠.


현실적으로 교재가 원활하게 판매되기 위해선 개강 후 이틀정도만 짧게 판매도서를 수취하고 


삼일째 부터는 판매를 개시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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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원장터도 있고
    효원장터가 다이렉트로 빨리빨리 되니 더 안되지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 안녕하세요 책벼룩시장 담당자입니다.
    올해 1학기, 2학기 책벼룩시장같은 경우 접수일이 4일 판매일이 3일이였습니다.
    1학기에 총 접수된 책수(425권)와 팔린 책수(185권)가 역대 최대치를 이루었습니다.
    이에는 지난해 1학기보다 접수일을 하루 늘린것의 영향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판매는 첫날이 전체판매권수의 반을 항상 차지하지만, 접수의경우 매일이 거의 동등한 양이 접수되었거든요.)

    그리고 접수는 매일이 비슷한 접수량을 보이기에 날이 길어질수록 접수되는 책목록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되었고, 판매는 수강정정기간인 일주일안이면 괜찮다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2학기 책벼룩시장 날짜를 접수4일, 판매3일을 잡았고요.
    하지만 지난해보다도 적은 265권의 접수와 94권의 판매실적을 내었네요.

    이의 원인을 1학기보다 늦은홍보와 적은 홍보횟수가 문제인지, 개학일보다 하루늦은 책벼룩시장개장이 문제인지, 두가지 모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차기 총학이 만약 책벼룩시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면,
    이글을 보시고 다음부터 더 빠른 홍보와 더 잦은 홍보, 접수일 또한 조정을 고려해볼것을 권유할께요.

    책벼룩시장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ㅎ
    (저도 이번에 책벼룩시장에 관심이 떨어져서 왜그럴까 고민했었습니다.)

    p.s 책벼룩시장의 판매률은 해마다 약 40%정도입니다.
    인기가 많은 열말, 창글, 실영, 실컴 책들은 항상 매진이구요. 그외 비인기과목들은 항상 잘 팔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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