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구정문 gs편의점 앞의 빈 건물입니다.
혹시 구정문의 랜드마크가 될 건물을 지을 프로젝트를 구상중입니다.
이곳에 혹시나 이 곳에 어떤 용도의 상업이 들어 왔으면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은 구정문 gs편의점 앞의 빈 건물입니다.
혹시 구정문의 랜드마크가 될 건물을 지을 프로젝트를 구상중입니다.
이곳에 혹시나 이 곳에 어떤 용도의 상업이 들어 왔으면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건물 지나갈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해골님 말처럼 스터디룸이 대박 많은 건물이나 북카페나 그런 지적공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월간 소액의 회원권만 끊으면 스터디룸도 할인해주고, 각종 잡지와 신문을 보거나
분야별로 모든 신문기사를 따로 스크랩한 자료를 나눠주거나 ,
매일 매일 쩗은 영어 소설을 뽑아 주거나 , 철학이야기, 인문학등 짧으면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쉽도록. 또 매일 토익 , 매일 토플 등 학습자료도 제공했으면.
또 기업등 취업정보를 비롯한 ...매일 매주 학생들이 필요한 니즈가 많은 정보들을 척척척 정리해서 주는 곳이면 좋겠음.
그렇게 오프라인이 중심이 되는 think building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위치가 학교 가는 길이거나 들렸다 가기 좋아서 , 학교 왔다 갔다 하면서 자료를 받아갈수도 있고
친구들이랑 공부나 회의하다가 갈수도 있고 ..
투명 유리건물로 쫙 올려서 , 밤에도 멀리서보면 반짝반짝 열공하는 모습이 보였스면 좋겠어요 .
인터넷으로 예약도 되고 인터넷 결제도 되고 ...그러면서 토즈보단 좀더 저렵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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