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 10월 수강생 모집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가 더 풍부해집니다. 기자 한 명이 과정을 모두 맡는 대신 두 명의 기자가 서로 다른 주제로 강의합니다.
우선 조선일보에 ‘최보식이 만난 사람’, ‘최보식 칼럼’을 연재 중인 최보식 기자가 ‘언론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최 기자는 탁월한 인터뷰 기사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시인 황동규와 카투니스트 지현곤 인터뷰 기사는 고교 교과서에도 실렸습니다.
다음은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등 역사칼럼을 선보여온 이한우 기자가 ‘긴 글 쓰기’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이 기자는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 등 역사서를 펴냄으로써 역사학자뿐 아니라 정치학자에게까지 통시적 사회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1. 강의 세부사항
▷강좌명 :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 11기
▷대상 : 대학생, 언론사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성인
▷모집인원 : 30명
▷수강료 : 40만원
▷장소 :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 지하1층 연수실
▷강의시간 : 10월 16일~12월 4일, 매주 화요일 저녁 7:00~10:00 (총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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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강사 |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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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
최보식 |
언론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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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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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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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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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
이한우 |
긴 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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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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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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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
2. 수강신청 및 문의
▷수강신청 : http://nie.chosun.com
▷문의 : (02)724-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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