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들어와라, 진리의 전당 부산대생

몰름름니당2015.08.17 23:17조회 수 4626추천 수 4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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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의 집합소, 진리의 전당 부산대가 되어야지, 진화를 위한 단계,, 권력을 위한 권력의 집합소가 되지말자. 이런 말 해봤자 관계자는 시큰둥 하겠지만...여야, 좌우를 떠나서 우리가 다니는 모교다. 싫고 좋음을 떠나서 먹칠하는 선,후배는 되서는 안된다. 서로의 이해 관계와 색깔론에 싸여 본질을 잊지말자. 취업?학점? 백날천날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역사는 없다고 sns떠올리면 뭐하냐. 이젠 우리가 그 시작이 되지는 못할 지언정 민주주의의 불꽃을 피워 심지를 태우자.
제발 부산대학교를 사랑하는 학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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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사태에 대해 총학에서는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어떠한 행동이라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 @홀로보는심야영화
    몰름름니당글쓴이
    2015.8.18 00:36
    글쓴이입니다. 총학도 물론 역할이 중요하지만 개개인 모든 부산대 학생이 관심을 가져야 할일임이 분명 합니다. 감사합니다.
  • @몰름름니당
    지금 게시판만 봐도 그럼 니가 나가서 항의를 해보시던지 라는 류의 말들이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여기서 글만쓰고 있는 제자신에게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한목소리를 모으려면 누군가 이끌어 나가야되는데 그게 바로 학생회에서 해야될일 아닐까요? 물론 다짜고짜 성토대회라고 열어서 데모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저 또한 그런건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제 생각은 "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라고 떠들어대는 학생회가 이 문제에 대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나 했냐는 겁니다. 학우들 사이에서 직선제에 대한 찬반이 나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생회에서는 나름 자신들의 본분대로 학우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학우들의 뜻도 내세워 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 @홀로보는심야영화
    몰름름니당글쓴이
    2015.8.18 01:02
    글쓴이입니다. 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시발점이 되어줘야한데 그 역할을 학생회에서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우들의 의견도 수렴한다는 것 역시 상당히 옳은 말씀 이십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딴따라 하는 현실을 알지 못하는 이상적인 말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우 여러분들 께서 조금만 이 사태에 대해서, 적어도 학내에 있는 지나가는 플랜카드나 기사를 접하시면서도 학교에대한 애교심을 느끼면서 잘못 된 것을 잘 알고 계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 입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일으 키듯 저같이 한낱 학부생의 작은 나비의 날개짓으로 라도 나비효과를 일으켜 큰 효과를 이뤄낼수 있다면, 저는 적극 지지할 생각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 밥 그릇 싸움에 뻘짓하네요. 투신 교수는 이걸 노린듯
  • @라미네스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왜 교수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는거죠?
  • @꾸꾸기
    직선제하더라도 어차피 교수님들끼리 투표하는거면
    사실상 파벌싸움아닌가요??
    물론 교수님들입장에선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민주주의는 맞다고생각합니다만...
    분개하실분들은 교수님들도 잘못됬고 학생까지 포함시켜 직선제하자고하는게 맞지않을까요??
  • @라미네스
    저도 몰라서 여쭙니다. 연구비를 삭감을 미끼로 직선제를 폐지하라고 하는데 직선제보다 연구비가 더 '밥그릇'에 어울리는 거 아닙니까? 재정악화보다 파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이게 잘 이해가 안 되네요.
  • @ㄱㄱㅇ
    재정악화 결국 학생들 등록금인상으로 매꾸는거죠ㅋㅋ
  • @ㄱㄱㅇ
    어저피 연구비 삭감은 호구 학생이 든든히 받쳐주고 있죠. 총장이 되보시면 아~ 하면서 깨달으실 겁니다. 왜 자살까지 하면서 밥그릇 챙기는지
  • @라미네스
    몰름름니당글쓴이
    2015.8.19 22:36
    니 밥그릇은 어떻게 챙기길래 자살하신분의 뜻을 무시하냐?궁금하네 그냥 궁금해서그래요 니 밥그릇은 잘챙기시기는 하나요?
  • @몰름름니당
    무시한적 없음. 잘챙기냐구요? 넹
  • @라미네스
    무시보다는 '폄하'하신거 같네요. 투신 자살하면서 까지 알리려고한 의지를 밥그릇 싸움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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