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만 하더라도 10 위로 승승장구하는데 학우 여러분 공부 좀 하고 사세요. 이렇게 망하고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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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어그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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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쓸 시간에 본인 공부에나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해 준비하신 분들께 격려는 못할 망정 타교랑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니 원 ㅉ.... -
해보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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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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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실적이 나쁜이유가 공부하눈 사람이 덜붙어서가 아니라 하는사람수가 적어서 그런거임. 합격률은 10~15퍼신트 내외로 고만고만함. 결론은 준비안하거있는 님잘못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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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항상 혓바닥이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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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필요한 사람만 하면되지 왜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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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필요한 사람만 하면되지 왜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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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근데 이 글은 그냥 똥글이네요... -
@思惟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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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안본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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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합격자수 보니까 중앙대가 서울대보다 많은데 그렇다고 해서 중앙대가 서울대보다 높은 수준의 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웃풋의 한 잣대로 쓸 수 있는 수치이긴 하지만 너무 앞뒤없이 글을 쓰신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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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랑 전혀 관계가 없는 학과에 재학중이라 매우매우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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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뭔상관이죠 ㅋㅋㅋ 내 적성에 맞아야 cpa하지 상대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다 cpa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우리학교 위상높이려고 cpa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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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가 뭐야? cpa해야하는 학과사람은 열심히 해라. 학교 깍아내리지 말고요. 문과가 부산대 깍아 내리는건 지나가는 할배도 애기죠.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뿐 참고로 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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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스cpa는 공인회계사 시험으로, 'cpa해야하는 학과사람'은 없습니다. 회계사가 되고싶은 학생들이 응시하며, 그 중 상과대학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 뿐이지요.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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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BK사업 안되었다고 학과 교수님들한테
"교수님 연구좀 하시죠?" 라고 말하는거하고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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