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떄 법사랑 정치를 배울때
선생님들이 하신말씀이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게 좋은거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요
5천만명의 사람이 다 제각각인데
그 5천만명 모두가
원하는 나라가 된다면 조용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럴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겠죠!!
5천만명이 똑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게 이렇게 다르고
정치얘기에 민감하고 시끄럽다는건
사람들이 나라와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말이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정치에 무지하고 관심이 없어서
조용한것 보다는 좋은게 아닐까요?
선생님들이 하신말씀이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게 좋은거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요
5천만명의 사람이 다 제각각인데
그 5천만명 모두가
원하는 나라가 된다면 조용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럴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겠죠!!
5천만명이 똑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게 이렇게 다르고
정치얘기에 민감하고 시끄럽다는건
사람들이 나라와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말이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정치에 무지하고 관심이 없어서
조용한것 보다는 좋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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