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E 같이 잘쓰지도 않는 프로그램으로 수업하는게제작사한테 기증받아서 그런모양인데..
김인세때문에 날아간돈 이면
지금엤는 프로이 대신에 카티아다깔고
전소에도 깔고 돈이 많이 남을텐데..
어휴..
기부금받은거에서 양산에 토지비로 쓴거말고 나머지는 다어디로 증발했고,
김인세 이사람이 자기마음대로 다른사람 이름으로 보증서고 튄거는 왜 학생이 책임져야하는건지 어휴..
pro-E 같이 잘쓰지도 않는 프로그램으로 수업하는게그 돈이면 건물 신축 몇 개와 전폭적인 학생지원 하고도 남았을 돈인데.. 그냥 학교 돌아가는 꼴 보면 부산대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자격지심으로 다니고 있을 정도이네요. 물론 가지고 있는 학우가 얼마나 되겠냐만은.. 하긴 제 주위만 봐도 과거엔 자부심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지인들이 많았지만 요새는 그냥 빨리 졸업하고 나가겠다는 추세로 전향해 버리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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