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연예팀] ‘왕따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제작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제기했다.
코어콘텐츠는 27일 함은정이 출연키로 했던
‘다섯손가락’ 제작사인 예인 E&M을 상대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법에 1억4000만원의 위약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함은정은
‘다섯손가락’에 ‘홍다미’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촬영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갑자기 하차가 결정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코어콘텐츠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돈보다는 명예회복을 지키기 위한 소송”이라며,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황에서 갑자기 하차가 결정돼 함은정의 상처가
컸다”고 밝혔다.
솔직히 왕따 사건 내가 티아라 맴버가 아닌이상 100% 확실히 알수는없다쳐도!
이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엄청 먹어놓고 소송거는데 저게 명에회복의 도구가 될수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저런 판단을 할 이유가없다고보는데 ....
결국 돈이라도 조금 만져볼라고 그러는걸까요? 솔직히 저렇게 하면 앞으로 드라마는 아예 하지도 못할건데 ;;
사진도있었지만 보기싫어하시는분이 많을까봐 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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