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룸에서 나와서 정문으로 가는 길에 그 앞 GS25에 들렸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점심용 빵이랑 캔음료 사고 가려는 데
카운터에 계신 아저씨가 입술에 묻는다고 빨대 챙겨주시더라구요.
저도 제가 립 바른 거 잊고 있었는 데 그렇게 챙겨주시니까 나오는 데 완전 훈훈해져서 좋았네요 ㅋㅋㅋㅋㅋ
그 자스민 2호점인가? 그 큰 자스민 옆에 있는 지에스인데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어제 원룸에서 나와서 정문으로 가는 길에 그 앞 GS25에 들렸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점심용 빵이랑 캔음료 사고 가려는 데
카운터에 계신 아저씨가 입술에 묻는다고 빨대 챙겨주시더라구요.
저도 제가 립 바른 거 잊고 있었는 데 그렇게 챙겨주시니까 나오는 데 완전 훈훈해져서 좋았네요 ㅋㅋㅋㅋㅋ
그 자스민 2호점인가? 그 큰 자스민 옆에 있는 지에스인데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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