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매우 부적절한 행동",
진보신당 "국민이 이해할지",
민노당 "수사 공개 시기는 미리 짜 맞춘 것으로 정치 검찰의 작품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9/2011082900120.html
곽노현 완전 버림받았네요
오세훈법때문에 거지까지 될텐데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말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9/2011082900120.html
곽노현 완전 버림받았네요
오세훈법때문에 거지까지 될텐데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말길..
정치생명은 끝이 났다고 보면 되겠네요
팽~ ㅋ
민노당은 그래도 아직 곽노현편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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