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과사에 맡기거나 도자워 갖다주세요. 왜 굳이 직접주려고하죠? 마이피누 안할수도있는데. 본인이 지갑잃어버렸으면 마이피누 들어올건가요? 과사나 중도 경비아저씨나 이런곳 먼저 찾아가보지않을까요? 찾아주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걸 왜 본인이 가지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뭘 바라시는게 아니라 순수한 마음이라면 다른곳에 맡기세요~
더럽게 부정적이시네. 발견한 시간이 늦어서 도자위는 문닫혀있고, 과사는 이름밖에 모르는데 무슨 과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내가 님처럼 ㅋㅋㅋㅋㅋㅋ그딴 더러운 생각이었으면 그냥 버렸겠죠 굳이 제 시간 씁니까? 할 수 있는게 여기 글 올리는 거라 올렸구요 ^^ 그다음날 바로 도자위에 맡겼습니다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이 많으시네요ㅠ 손가락 아프시게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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