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

아련한빛2015.10.12 16:03조회 수 1559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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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내주신 퀴즈인데 이거 몇 주를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한 번 지혜를 빌리고자 올려봅니다.

어떤 문화권의 사람들이 있는 데요, 이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자기가 가는 층만 누르고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립니다. 닫힘 버튼 안 누르고요. 그런데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뛰어서 올라갑니다. 이 때, 이 사람들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요?

라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급한 성격을 가진 문화라,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너무 자주 누르고 거기에 민원이 들어와서 아에 막아놓았을 것이다- 라고 제가 일단 답을 드렸었는 데, 막아 놓은 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몇 주째 고민만 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ㅜㅜ 별 내용은 없지만 이래서 진지한글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티 때 퀴즈 내주시고 몇 주 고민하다가 답 좀 알려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이게 답을 들으면 너무 쉽고, 스스로 고민해보지 않게 된다고 어떤 근거가 있는 답안을 마련할 때까지는 말씀을 안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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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는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빨리 갈 수 있는게 아니지만 에스컬레이터는 뛰어 올라갈수록 빨리 갈 수 있는 차이점이 있는거 아닐까여
  • ?? 어렵네요 ㅋㅋ 닫힘버튼 누르는 전기 아끼려는 나라 ????
  • @긴급합니다
    저도 절약 생각했네요. 엘리베이터의 경우 2명이 각자 타는 것보다 함께 타는게 전기가 덜 소모되겠죠? 닫는 버튼을 눌러서 간발의 차로 다른 사람이 못 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반면 에스컬레이터의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 중에 사람이 왔을 때만 작동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전기를 절약하려면 에스컬레이터에선 움직여야겠죠.
  • 2015.10.12 20:30
    개인주의적인 문화가 아닐까요?
    자신이 닫힘버튼을 눌러서 다른누군가가 못탓을경우의 정신적인?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잠재적으로 존재해서 굳이 누르지 않는거라고 생각들어요.
    그리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자신이 뛰는게 타인에게 영향을 안끼치므로 최대한 빨리 가려구 하구요.
  •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자기가 가는 층만 누르고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뛰어서 올라가는"
    문화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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