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나에게 비염이 생기는 이유가 온도차가 심할 때라는걸 처음 알았음..
난 온도차에 예민한 비염인 듯..
어제 아무 생각 안 하고 런닝에 반바지 입고 잤는데
망할 아침부터 훌쩍훌쩍...
책상에 앉았는데 콧물이 흘러서 책에 떨어짐...
충격임..
이제부터 집에서 긴거 입어야 겠음..
조만간 내복 입을까 생각중..
아침에 비염 때문에 깔깔이 입고 겨울 츄리링 입고 2시간 정도 자니까
비염 사라졌음..
매일 깔깔이 입고 자야겠음...
깔깔이를 찬양하라..
조만간 깔바지도 사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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