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창간 61주년 기념 강연
<지금, 우리를 생각하다 - 한국사회와 20대>
부대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이해 기념 강연회를 엽니다. 강연자는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인 홍세화 씨입니다.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오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부산대학교 성학관 101호
참석해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부대신문 창간 61주년 기념 강연
<지금, 우리를 생각하다 - 한국사회와 20대>
부대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이해 기념 강연회를 엽니다. 강연자는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인 홍세화 씨입니다.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오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부산대학교 성학관 101호
참석해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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