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은 원래 공동주택이나 상가에 입주한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시민단체입니다. 원래 대표님의 개인활동에서 시작해서 동아리 형태로 갔다가 지금은 시민단체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징이 있다면 지역 중심이라서 회원들이 대상 지역을 관찰하여 거기에서 보이는 틈새시장을 통해 창업을 유도하도록 해 주고 있구요. 그래서 원래 모임의 시작 멤버였던 전문가 회원들이 대학 등에 수업도 나오시는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변리사, 언론인 등이다 보니, 아무래도 창업과 관련해서는 탄탄하게 컨설팅을 해 주고 있었어요. 최근에는 그 동안의 노하우로 콘텐츠만이 창업 차별화의 열쇠다라고 결론을 내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 오랜 시간을 연구한 끝에 창업 = 창작 이다 라는 컨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상적으로 보았지만, 귀 동아리도 그런 성격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었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하고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돕는다는게 청사진의 원칙이기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청사진의 의도나 활동은 블로그에 있긴 합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안해서 그렇지요^^;; http://blog.naver.com/blueprint2015 를 보시면 되고, 교육은 마침 23일 교육이 부산대 근처에 하나 있네요 http://www.wisdo.me/16236 참조하시구요. 위즈돔에 청사진으로 찾아 보시면 여러가지 과정이 나와 있는걸 알 수 있을 껍니다. 연락처도 적혀 있습니다. 참조하시고 관심있으면 언제든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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