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창간 62주년 박준범 감독과의 대화(GV) 개최
<특이하거나 아프거나, 우리는 청춘이다>
부대신문 창간 62주년을 맞이해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엽니다.
참여 감독은 <도다리-리덕스>를 제작한 박준범 감독입니다.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오는 11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부산대학교 성학관 102호
참석해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부대신문 창간 62주년 박준범 감독과의 대화(GV) 개최
<특이하거나 아프거나, 우리는 청춘이다>
부대신문 창간 62주년을 맞이해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엽니다.
참여 감독은 <도다리-리덕스>를 제작한 박준범 감독입니다.
일시와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오는 11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부산대학교 성학관 102호
참석해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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