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올 수 있는 토크콘서트이고,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4월 16일의 슬픔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끝난 주말 잘 쉬시고 관심있으신분들은 포스터에 공지된 장소와 시간 보시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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