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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과외 합니다!

NewK2017.01.13 20:50조회 수 8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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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홍보 금지 / 아이디 대여,양도,도용,게시글 대리작성시 아이디 영구정지

 

안녕하세요 토플 전문과외합니다.

미국 국적으로 10년이상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학사,석사)

귀국하여 파고다 등 여러 학원에서 토플 강사로 일했습니다. 

토플은 CBT때부터 지금 (IBT)까지 계속 쳐오고 분석해오고 있습니다.  

학원을 조금 다녀도 점수가 오르시지 않거나

고득점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템플릿, 그리고 1:1 첨삭 등으로 단기간에 점수 내드리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2명 학생의 후기를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조금 양이 많고 버거울 수 있지만 고득점은 확실히 보장해드립니다. 

교환학생이나 유학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 

 

문의는 카톡 mmmkkk9725 입니다! 

아 그리고 전 남자라 여자선생님만 구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토플후기>>>>

 

 

양 ○○씨.2주 만에 70점 대에서 90점 대로!!

 

76 -> 93

 

준비과정

 

저는 어릴 적부터 대학생 되면 교환학생이 되어서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줄곧 꿈꿔왔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년 휴학을 신청하고, 6개월간 돈을 벌고 6개월간 토플 공부를 했어요.

나름 휴학까지 해서 시간 비우고 공부 열심히 하자! 다짐했는데... 막상 시간이 많다고 그 시간동안 공부만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렇게 설렁설렁 공부를 하고 작년 12월, 첫 토플 시험을 쳤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76점) 결국엔..... 교환학생 모집에서 떨어지고 말았어요ㅠㅠ...

교환학생 선발시에 선발 기준은 학점(백분율)+공인어학성적+대외활동 이렇게 다양하게 보고 점수를 내지만, 제가 학점이 높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국은 영어 점수로 승부를 봐야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시험 점수를 받아본 뒤로 아 진짜 토플시험 우습게 볼 게 아니었구나...라고 깨닫고 한학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그후에 그 다음학기 교환학생 모집을 준비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는데,

그 때는 학기 중이었고(ㅠㅠ 폭풍 기말 과제 중이었어요), 모집 기한에 점수를 내려면 시간이 너무 촉박하던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짧은 시간동안 점수 올릴 수 있는 토플 과외를 하게 됐습니다.

진짜 과외쌤은 80점만 넘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었어요.

처음 선생님을 만났을 때 제가 목표가 90점이라고 말을 했어요. '목표는 목표일뿐 그 근처라도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한 말이었는데,

진짜로 쌤이 2주 남은 시간동안 90점을 만들어주신다고 정말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땐 내 실력에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토플 시험 전까지 이틀에 한 번 꼴로 거의 맨날 봤어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진짜 스파르타로 진행이 됐었어요.

이때 정말 힘들었던건 아직 기말고사 기간이었고ㅠㅠ 기말과제도 남아있었고 제가 대외활동도 하고있는 상태라서 진짜.......... 진짜 바빴어요.....ㅋㅋㅋ제가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보니까... 욕심이었죠..ㅎㅎㅎ

그래도 틈틈이 시간 내서 쌤이 내주신 숙제하고 쌤만나서 수업듣고, 단어 외우고 진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어요.

선생님께 진짜 고마웠던건 제가 몇개월 동안 영어공부 쉬다가 다시 하는 거라서 책이고 자료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따로 책사란 말씀도 안하시고 단어장이고, 리스닝, 리딩, 라이팅, 문제들, 템플릿 자료들 전부 다 직접 준비해 주셨어요.

지금 쌤이 주신 자료만 보면 책 서너권은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공부할 시간도 없었던지라 점수가 이렇게까지 오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기껏해야 5~6점정도 오르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정신 없이 공부하고 시험을 쳤는데도 점수를 올릴 수 있었던 건....스파르타 과외 덕분인 듯 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과제하고 공부하고 넘 힘들어서 스피킹 숙제 깜빡 안하면 쌤이 밤에 카톡으로 스피킹 안보내냐고 잔소리하던 게 이제 없다는것이 안 믿겨져요ㅋㅋㅋ 오늘도 잔소리 할 것 같은뎈ㅋㅋㅋ

운이 좋았던 건지 쌤이랑 같이 다뤘던 소재가 시험이 정말 많이 나와서 부족한 실력에도 문제 이해를 빨리하고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파트별로 공부했던 거는요,

Reading

매 번 리딩 지문 1파트씩 숙제 내주셔서 꾸준히 풀면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제가 어휘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단어 외워오는 숙제가 진짜 많았어요ㅠㅠ 한 번 외울때마다 진짜 너무 많아서 다 못 할 줄 알았는데 ㅠㅠ 그래도 계속 봤던게 결국 시험칠 때 확실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결국에 진짜 대박인건 쌤이 내주신 문제 중에서 몇 가지 소재가 시험에 나왔어요. 그 중 한 개는 리딩에서 termite지문을 바로 전날 밤에 풀었는데 담날 시험에 바로 나와서 이해가 훨씬 쉽게 됐어요.

Listening

리스닝은 수업시간에 문제 풀고 쌤이 풀이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문제 푼 후에 쌤이 풀이 해주시고, shadowing 숙제 내주셨어요. 리스닝은 세부적인 예시를 캐치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는데 스크립트 몇 번씩 읽어보고 shadowing한 것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Speaking

스피킹은 진짜 제일 취약했던 부분이었어요. 특히 1,2번은 ㅠㅠ 15초 내에 내 의견을 생각해서 말해야 한다는 게 정말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한국말로 하더라도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ㅠㅠ. 그래서 진짜 쌤이 매일매일 스피킹 1,2번은 꼭 숙제 내주시고 검사해주셨어요. 발음이나 논리적인 부분 봐주셨고,

마지막에는.... 진짜 급할때 끼워맞춰 말하는 템플릿 알려주셔서 외워갔는데 생각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저한테는 그 템플릿을 외워갔던 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스피킹에서도 쌤이 숙제로 내주셨던 문제가 나왔어요ㅋㅋㅋ  recycling에 관련된 거였는데ㅋㅋㅋㅋ 했던거 나오니까 완전 신기!! 쪽집게과외인가 했죠ㅋㅋㅋ

Writing

라이팅도 독립형이 제일 난제였어요ㅜㅠㅜ 처음엔 너무너무 자신이 없었지만, 쌤께서 '마법의 템플릿' 주셔서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게 진짜 대박인게 어떤 주제가 나오든 이유가 다 들어맞아요ㅋㅋㅋㅋ 진짜 점수 잘 나올 수밖에 없는 요소들만 집어서 템플릿을 만들어 놓았으니 점수가 더 떨어질 수가 없었어요ㅋㅋㅋ

진짜 마법의 템플릿 덕분에, 어디에든 끼워맞출 수 있는 이유 2가지가 있으니까, 라이팅 점수 올리는 게 가장 쉬웠던 것 같아요.

이번에 교환학생 원서 넣는데 원하는 점수보다 훨씬 좋게 나와서 이번엔 꼭 붙을 것 같아요. 쌤 진짜 감사하고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당ㅎㅎㅎ

 

 

이○○씨,

 

저는 선생님이랑 1달반 정도 수업하고 시험을 쳤구요 2년만에 처음 본 시험 점수가 90점이라 기쁘면서도 뭔가 잘 못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적습니다. 이 후기가 선생님과 토플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먼저 리딩은 단어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다른 영어시험을 치더라도 단어공부는 피할 수 없을텐데 토플에서는 더더욱 단어공부의 비중이 큽니다. 그도 그럴것이 유의어를 찾는 문제가 리딩에서 많이 출제 되는데 이때 단어공부를 해 놓으면 시간을 단축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과 단어공부를 하다보면 못 외울 양도 외워집디다. (틀린 단어 50번씩 적어보고 손가락이 아파서 짜증이 나서 한숨 몇번 쉬다보면 나중엔 잘 외워집니다. ^-^ ) 문제를 풀고 틀린문제를 오답노트에 기록하였습니다. 천천히 본문을 소리내어 해석해보니 안 틀릴 수 있는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토픽에 대한 인지도 점수에 플러스가 되는 요인 같았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토픽 배경지식 프린터 여러번 읽어본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스닝은 제가 제일 어려워 하는 파트였습니다. 컨버는 꼭 한두개씩은 틀렷고 렉쳐는 듣다보면 머리가 하얘지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선생님과 듣기 어려운 부분 그리고 신호가 되는 부분을 체크하여 듣는 연습을 하였고 틀린 문제는 스크립트를 받아서 집에서 쉐도잉을 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모르는 것을 백번 들어도 안 들린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계속 공부하다보면 쓰이는 표현들이 큰 틀 안에서 움직입니다. 다만, 토픽들이 가끔씩 어려워서 들리지 않아서 혼돈스러울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듣기에서 설명을 해주는 데도....) 제가 바보 같은 실수를 하나 했는데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1세트를 풀다가 3번째 렉쳐문제로 뉴런 어쩌고 저쩌고가 나왔었습니다. 리스닝에는 더미가 있어서 숙지하고 갓는데 거기에도 뉴런 어쩌고 저쩌고가 있어서 1세트 3번 렉쳐문제를 더미로 착각하고 풀지 않고 옆사람 스피킹하는거 듣고 있었습니다ㅠㅠ 혹시나 실수 마시길... 1세트 2세트 다 푸시고 3세트가 더미 입니다...ㅠㅠㅋ
스피킹은 라이팅과 더불어 가장 많이 연습한 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녹음하여 선생님께 제출하는게 제 저녁스케줄이였고요.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템플릿과 팁은 꼭 암기하고 가셔야 합니당. 다양한 주제로 매일 연습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장한 탓에 평소처럼은 못했지만 22점이 나왔습니다. 저는 4번 렉쳐를 요약하는 문제에 약해서 문제를 풀고 난후에 쉐도잉하고 그래도 잘 들리지 않을 경우에는 듣기 파일 들으면서 교수가 하는말을 그냥 다 받아쓰기 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 저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공부 못 하는 이들의 특징이랄까요...) 선생님의 브레인스토밍은 놀랄정도로 명료하고 상쾌합니다. 메모해두시고 암기해두시면 고득점은 a piece of cake!
라이팅 고득점 받으시려면 선생님 찾아가야 합니다. 

라이팅 팁은 이게 답니다. 라이팅은 꼭 선생님한테! 감사합니다 x 100 ㅠㅠ 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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