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공부를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시작했고, 공부를 하면서 영어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부경대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못하는,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고,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놀았던 학생의 마음도 잘 알고, 노는 학생들 또한 잘 볼 자신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2년 동안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가리지 않고 사회복지시설에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공부를 조금 하는 학생들도 어떻게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하는지, 더 잘하는 학생들은 그 실력을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해야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있습니다. 자세한 것들은 만나서 얘기해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과외 필요하시면 연락해주세요.
010-9558-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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