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처 글 보다가 봤는데
"1월 10일에 실시된 체육교육과 실기고사중 농구 종목의 앞선 설명에 "천재지변이 일어나도,학생이 실기중 넘어져도,공을 놓쳐도 재도전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항을 전달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학생이 넘어지자 후에 재시험을 그 학생만 치뤘습니다. 이 상황은 나머지 응시자들과 비교해보았을때 상당히 불공정한 판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거 사실이면 문제있는듯
"1월 10일에 실시된 체육교육과 실기고사중 농구 종목의 앞선 설명에 "천재지변이 일어나도,학생이 실기중 넘어져도,공을 놓쳐도 재도전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항을 전달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학생이 넘어지자 후에 재시험을 그 학생만 치뤘습니다. 이 상황은 나머지 응시자들과 비교해보았을때 상당히 불공정한 판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거 사실이면 문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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