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티나 예비대 오기 전에

이건팩트다2017.01.29 14:17조회 수 961댓글 6

    • 글자 크기
자기 최대 주량 어느정돈지 확인하고 와야된다 그래야 대학교 애들첨보는곳에서 실수안한다. 오티나 예비대와서 술처음 먹는 애들중에 자기 주량 모르고 막달리는 애들 분명히있다 남녀섞여있고 쎄보이고싶다는 안일한 맘먹고 자기주량 오버해서 마시면 바로 흑역사생성된다 진짜조심해라 나도 20살때 술마시면서 토하는새기 제일많이본게 1~3월임 왜냐? 지 주량 모르고 설치거든 그걸 말려줄 사람은 자기자신뿐이다 명심해라. 토하는순간 욕오지게먹고 흑역사생성되고 치워주는사람이나 제대로 있으려나
    • 글자 크기
부산대 영어교육과 17학번입니다! (by 새내기) 신입생 프로그램 어떨까요? (by ㅇㄱㄹㅅ)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 글쓴이 (비회원)
    2017.1.29 14:22
    이런글 남기는 이유는 내가 토를 ㅈㄴ게해서가 아니라 토를 치우는 입장이 여러번되봐서 이런글남기는거다. 술 많이 잘마시는거 처음에 쎄보여도 나중에 ㅈㄴ피곤해진다. 이런거 자랑으로 여기면 안된다. 나도 주량 거의 무한대인데 술자리가서는 소주1~2병밖에 못먹는다고 한다 그래야 술자리에서 편하게 즐기면서 먹을수있다 토 치우는입장되봐라 기분 ㅈㄴ더럽고 나도토쏠리고 정작 토 한애는기억도못해서 고마워하지도않고 그렇다고 토 치워줬다고생색도못내고 여러가지로고생이다
  • @글쓴이
    맞는 말이긴 한데 말투가 꼰대...
    무슨 초딩들도 요즘 안 쓰는 투로 글을 적음?
  • @Chenglish
    글쓴이 (비회원)
    2017.1.29 21:54
    왤께띠껍냐 니말투가 더 띠꺼
  • @글쓴이
    띠껍대 ㅋㅋㅋㅋ 띠껍다는 말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무슨 중2병 걸린 애도 아니고 나이도 스무 살이 넘었는데
    띠껍다는 말을 아직까지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ㅈ~ 술쳐먹고 뻗으면 남은 사람만 고생
  • 말투왜저럼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