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많이 언급된 분의 원룸을 계약서 없이 계약금먼저 넣게될뻔 했습니다.
보증금을 까게 되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문자로도 묻고, 녹음을 했습니다. 몇 분 뒤 '그냥 계약서로 하자'시며 추후 재방문하라고 하셨습니다. 거리가 좀 멀어서 재방문시에는 아예 다른 곳을 가려고 합니다.
방 자체는 괜찮아서 계약하려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혹시 피해야할 원룸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추가로, 퇴실시 청소비로 5만원을 까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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