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앞 건물주들 횡포 장난 아닙니다.
최소한 마이피누 자취방후기정보로 꼭!! 검색해보고 들어가세요.
특히 방주인들이 욕심이 얼굴에 그득그득한 최순실같은 얼굴 아줌마, 욕심쟁이 나이많은 할배 등이면 꼭 조심하세요.
방 구할 때와 방에서 살 때는 태도가 180도 변합니다.
그들에게 당신들은 그저 돈나오는 개,돼지에요.
특이 가족같이 대한다고 딸같다 아들같다 라는 말은 진짜 꼭 주의하세요.
저런 말 하는 사람치고 정상인 못봤습니다. 정말입니다.
주의한다고 나쁜거 없어요. 마음 놓는 것 보다 훨씬 나아요. 두번 세번 고민하세요.
엑셀로 체크 목록 만들어서 방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수압, 벌레, 하수구냄새, 방음, 집주인 성격, 맨 윗층 아닐 것(여름덥고겨울추움정말중요),침대매트단단한지,곰팡이여부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요.
어쨌든 제일 중요한 건 최소한 들어갈 방이면 마이피누 자취방후기정보를 검색해 두세요.
그리고 별표 낮은 것만 봐도 됩니다.
다음에 X같은 방에 사셨다면 꼭 후기를 적어두세요.
후배들이 그런 사람들의 돈줄이 되지 않게요.
좋은 학기 되세요.
근데 부산대이메일을 못받으면 마이피누 후기 못보니까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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