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재혼하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 2015.10.25. 20:49
  • 2159
아버지가 재혼하시려고 하는지 다른 여자랑 만나면서 돈을 엄청나게 쓰시는데

거기에 저보고 가끔 금전적 지원도 해달라고 하시고...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등록금 내주신 거 생각하면 돈 좀 지원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그 돈이 어머니한테 가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여자한테 가는 거라 좀 그렇기도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앞으로 둘이서 살라고 하고 신경 안 쓰는 게 맞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허약한 홍단풍 15.10.25. 20:56
돈을 얼마나 쓰시는데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10.25. 21:02
허약한 홍단풍
세 달 동안 거의 천만 원 쓰신 거 같아요
그 돈 제가 다 낸 건 아니고 몇백만원 보태긴 했어요
0 0
고상한 매화노루발 15.10.25. 20:57
재혼은 동의하지만 돈을 지원해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직 대학생 신분인데
0 0
글쓴이 글쓴이 15.10.25. 21:01
고상한 매화노루발
아 저는 취직했어요
0 0
초조한 탱자나무 15.10.25. 20:59
자식에게 돈을 빌리기까지한다면 대체 어느 정도이길래....재혼하시는건 찬성인데 혹시나 이상한 여자 만나서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0 0
촉박한 엉겅퀴 15.10.25. 21:00
재혼하는 거야 하는건데

돈을 대달라고 할정도면 뭔가 좀 이상한데요
0 0
정중한 꽃마리 15.10.25. 21:01
대학생이실텐데 금전적지원은 무슨.... 님 앞으로 미래 자금 모으시기도 힘드실텐데 끊어요
그리고 아버지 결혼하셔도 그 아내분은 저한테 아줌마지 엄마가 아닐것 같아요... 저같음 직장 다녀도 아버지한테만 용돈드릴거 같음...
0 0
멋쟁이 시닥나무 15.10.25. 21:28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데.. 그 아주머니 이상한분 아니죠? 한달에 몇백만원씩 써야하는게 좀 의심스러워요ㅜㅜ
0 0
피로한 조개나물 15.10.25. 21:31
세달에 천은 조금.... 이해가 힘드네요. 저도 조심스럽게 한번 만나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어떤분인지 실제로 한번 만나보세요.
1 0
해괴한 단풍취 15.10.25. 21:52
돈은 지원안해주시는게...
0 0
활달한 갈참나무 15.10.25. 21:55
세달에 천만원이면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호구잡혔다고 보는게 맞을텐데요... 저희아버지가 예전에 그러셨는데... 일반적인 여성분은 아닐거 같은데요?
0 0
현명한 바위솔 15.10.26. 00:12
3달에 1000..
보통 남자들이 아내와 사별하면 허해서...
짝을 원할 수 있는데
씀씀이로보아... 감당안되는 여자분이네요.
재혼하시면 불행해질듯해요
0 0
현명한 바위솔 15.10.26. 00:14
3달에 1000을 쓰려면 엄청 명품을 좋아하시거나
원래 돈을 잘버시는 전문직여성분이거나
화..화류계(전 현직) 종사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돈이 한번에 크게 들어오는 직업들은 돈 쉽게쓰거든요
0 0
도도한 회양목 15.10.26. 00:16
돈을아들한테지원받으면서까지 그여자위해 쓴다는자체가 정상이아닌여자만나는듯. ㅠㅠ아빠인생이지만 요새워낙이상한사람많아서 아버지조심하라고 꽃뱀이나 사망보험금챙기는그런기사 자주보여주세여
0 0
육중한 엉겅퀴 15.10.26. 06:52
재혼이야 상관없지만 여자분이 많이이상하네요. 정말 결혼해서 살거면 돈아껴써야하는거 아닌가ㅎ... 금전적지원은해주지마세요~~
0 0
이상한 상수리나무 15.10.26. 12:28
아버지의 인생은 아버지의 몫... 경제력 없는 여성분이 아버지를 잡으셨나보네요. 본인이 경제적으로 독립했으면 아버지 인생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금전적 지원도 굳이 할 필요 없을 듯...
0 0
글쓴이 글쓴이 15.10.26. 12:53
이상한 상수리나무
제 돈은 지원 안해준다 쳐도
아버지 퇴직금이랑 아버지 재산은 쓰든 말든 신경 쓸 필요 없는 거죠?
0 0
이상한 상수리나무 15.10.28. 13:53
글쓴이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글쓴이께서도 부친의 재산에 별 욕심이 없다면 말이지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