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도자위는
- 2015.10.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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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시험기간에 도자위 자리독점 관련으로 시끄럽네요 요즘.
다른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곤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특권을 줘야할까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도서관자치위원회의 명칭상 '자치위원회'라는 것은 자발적인 봉사조직의 냄새가 강합니다.
그 외에도 노력의 보상으로 어느 정도 수당과 봉사시간도 제공하고 있고요.
올바른 도서관 이용에 관해서 자치적인 규율을 집행하는 도자위에서 자리독점을 하는 것이 타당할까요?
"도서관에서 봉사하니까 그 자리는 1년 동안 내꺼야" 이렇게 할 수 있는건가요?
더구나 시험기간에 다른 학우들은 자리가 없어서 이곳저곳 공부할 곳 찾아다니는데,
자신들이 앉을 곳은 맘 편히 배정기로 막아 놓고선 "자리독점 방지와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라고 말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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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저런 혜택들이 압리화 되죠...
님이 말했듯 도서관 자치 위원회->이름은 봉사의 의미인거 같지만 받아들이기나름일거 같아요...
저도 뭐 도자위의 행태 마음에 안들지만 봉사단체가 아니라고 하면 할 말은 없어요
대신 혜택만큼 일을 하느냐로 논지가 바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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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항상 저게 저정도 혜택을 받을정도의 일인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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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퇴보했고 미래는 더 퇴보할 것이라는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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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위도 없앤다는 이야기만이라도 나왔으면 하네요 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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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도자의의 제일 메리트라고 생각하시는 분 많을것같은데 솔직히 시험기간 아니면 자리가 없ㄴ느것도 아니고 도자위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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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우들에게 도서관 규칙을 지키도록 지시하고, 감시할 자격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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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위실에서 공부하는 걸로 알고 있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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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개선에 대한 노오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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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위도 몰래 자리 좀 잡고 하지 그러면 칭찬 받는 자취위원회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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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노력을 쓰고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모든 학생에게 있잖아요
정작 본인은 그정도 희생 할 생각은 없으면서
도자위 활동하면서 시간뺏기는 학생들이 받는 혜택은 꼴보기 싫다고 투정부리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도자위분들에게 자리주어지는 건 도자위 모집포스터에도 명시적으로 쓰여있는 그분들의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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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들이 단지 도자위의 노력을 모르고 투정부리는것만으로 보시면안될거같고
도자위의 헌신과 봉사는 잘 알고있지만 사람들은 그에 상응하는 보상으로 자리독점이 정당한지와 노력과 헌신의 정
도에 비례하는지를 따지고싶어하는것같습니다.
또한 도자위 모집포스터에 명시적으로 자리가 주어지는 것이 쓰여있다고해서 그것이 정당화되는건아니죠.
도자위 활동을 하지못할정도로 학업이 바쁜 학생이나 집이 멀어서 도자위 못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
습니다. 그 혜택을 알면서도 못하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는거지요.
비슷한 논리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잖아요? 국회의원 혜택 많은것도
명시적이고 잘 알려져있구요. 국회의원들이 그럼 니가 국회의원 되던가. 라고 하는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물론 약간 과장된 비유겠지만요.
가수가 되고싶고. 경찰이되고싶고.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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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자리배정기 오류나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6시간 이상 방치되어 있고 2,3층 다 고장나고 4층도 두 개 중 하나밖에 안되는 상황도 많고요
그래서 몇번 도자위실에 찾아가니 하는건 앉아서 여유롭게 폰질...
마치 도자위가 벼슬인양 자리 독점하는건 이해안되고요.
하는 일도 제대로 없으면서 자리 독점하는건 괘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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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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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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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도자위 누군가가 자기들은 봉사단체 아니라고 한거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