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지 3주됐고 23살 여자입니다.
같은타임에 일하는 21살 여자가 한두번도 아니고 절 무시하네요.
결정적으로 어제 실실 웃으면서 "언닌 도대체 아는게 뭐에요?" 하는데 신입이니까 안좋은 소문 돌면 득될것도 없고, 좋게좋게 일하려고 웃으며 넘겼거든요.
근데 자꾸 부글부글한게 머릿속을 떠나지가 않네요.
무시하는 발언을 들으면
사이가 껄끄러워져도 할 말 해야할까요,
아니면 일하는데에 트러블 없이 웃으며 넘기는게 나을까요
같은타임에 일하는 21살 여자가 한두번도 아니고 절 무시하네요.
결정적으로 어제 실실 웃으면서 "언닌 도대체 아는게 뭐에요?" 하는데 신입이니까 안좋은 소문 돌면 득될것도 없고, 좋게좋게 일하려고 웃으며 넘겼거든요.
근데 자꾸 부글부글한게 머릿속을 떠나지가 않네요.
무시하는 발언을 들으면
사이가 껄끄러워져도 할 말 해야할까요,
아니면 일하는데에 트러블 없이 웃으며 넘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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