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친구가 너무잘나가고 돈을 많이벌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나요?

글쓴이
  • 2015.10.31. 08:51
  • 2695

친구가 잘나가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한쪽 친구가 너무잘나가고 돈을 많이벌면 자연스럽게 멀어지지 않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나쁜 참골무꽃 15.10.31. 09:03
그렇게 멀어지면 겉친구였던거죠 뭐ㅜㅋㅋ
0 0
미운 비파나무 15.10.31. 09:04
친구의 잘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렵다면 친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잘되면 너무 좋은일 아닌가요. 잘되서 멀어지거나 그것을 축하해주기 어렵다면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 정도지요. 내 의지와 관계없이도 멀어질 수 있구요.만약에 그 누구도 잘되는걸 축하해주지 못한다면 친구가 없는 사람이겠죠.
0 0
생생한 낭아초 15.10.31. 09:06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렵다는건 님인성이 썩었다는거
친구가 잘된후에 본인한테 그런 부심을 부린다면 그런말에 공감을 할수있지만 잘되는것 자체를 시기하는건ㅋ 이해가 안가네요

뒷말은 맞을수도 있고 안맞을수도 있죠
아무래도 관심분야도 달라지고 생활도 달라지고 여가시간도 달라지니 자연스럽게 공감대형성도 안되게 되고 멀어질 가능성도 큰편이죠
근데 본인이 평균이상만 되어도 멀어지진 않음 친구가 잘나가고 본인이 밑바닥에서 헤매게 되면 멀어지겠죠
친구보다는 본인의 자존심때문에요

이런건 부모님들하고 얘기나눠보세요 어른들이 겪업봤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씀해주실거예요
0 0
보통의 마름 15.10.31. 09:07
친구아닌거에요 상대방이 그런생각을 안한다면 상대방은 참 불쌍하네요
0 0
보통의 등나무 15.10.31. 09:27
아는 남자무리들이있는데(일곱명정도) 친구된지는 8년정도. 그냥 정말친하고 여행도 자주다니고 개개인끼리도 다친한데 그 무리들 전부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한명만 잘되고 나머지가 좀 덜하면 크게 상관은없지만 대부분잘되고 나머지 한명이 잘안되면 아무래도 좀 그렇다면서..전 여자들은 충분히 멀어질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이 이런생각 가지고있다는거에 놀랐어요ㅎㅎㅎ여러 무리속에서 잘안된다면 잘못어울리지 않을까요. 친구 둘이서 놓고봤을때 멀어진다면 진짜친구는 아닌가보네요~~
0 0
방구쟁이 사피니아 15.10.31. 11:09
위에분들 너무 진짜 친구는 이래이래야 된다에 파묻혀 있으신거 같네요

님들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죽고못살던 친구들 대학교와서도 그렇게 죽고못사는 친구이던가요?

한쪽 친구가 잘 나가고 그러면 보내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노는 장소와 시간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즉 자연스러운 것이지 가짜 친구니 그런 친구의 친구는 불쌍하네마네 이런 말은 아직 어린애 못벗어 난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10.31. 11:12
방구쟁이 사피니아
님 말에 공감합니다
0 0
황홀한 지느러미엉겅퀴 15.10.31. 11:37
글쓴이
ㅋㅋㅋㅋㅋ답정너임?
0 0
글쓴이 글쓴이 15.10.31. 11:38
황홀한 지느러미엉겅퀴
답장너임이 무슨뜻이죠?
0 0
코피나는 독말풀 15.10.31. 12:29
어느 한쪽 혹은 둘다가 열등감 심한유형의 사람만 아니면 상관없이 만나 집니다.

하지만 한쪽이라도 열등감 심함 유형이면 (안된쪽이 열등감 안 심하고 잘된쪽이 열등감 심한경유라하더라도)안만나더군요.

사실 둘다 잘된다 해도 열등감 심헌사람은 결국 피곤한 사람이 되버려서

결귝은 잘 안만나지네요
0 0
과감한 우단동자꽃 15.10.31. 18:36
급이 맞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잘나가는 친구가 다른친구들을 먼저만나자고 하면서 잘챙기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짐. 못나가는쪽에서 잘나가는애들한테 먼저만나고 하자기는 뭐하거든...
1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