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위 중도자리 독점에 대한 글에서

글쓴이2015.10.31 13:35조회 수 2662추천 수 12댓글 7

    • 글자 크기
도자위 중도자리 독점에 대한 글이 추천수가 100을 넘고 댓글도 많이 달리는 상황입니다.

도자위의 대답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이구요.

댓글에 보니 도자위 근로수당 받는다~ 봉사시간받는다~ 하면서 도자위의 하는 일에 비해 혜택이 과도하다는 말들이 대다수이구요

요새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라 하루에 한번씩은 도자위가 해명을 하는 댓글을 다는 지 확인하는데 안올라와서 아쉬웠어요

그런데 한분이 예전에 도자위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시더라구요. 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을 뽑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도자위에서 모두가 근로비를 받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근로비는 도서관내 필요물품을 사는데 사용한다고 하구요

저는 여기서 의문이 들었던 것이 왜 도서관 내 필요물품을 도자위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도서관 내 필요물품은 학교에서 제공해주어야하는거아닌가요?(도자위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자위에서 학교에 요청을 하고 학교에서 할당한 도서관 예산에서 지원해줘야하는 부분인데 도자위에 내려온 근로비로 왜 그것이 해결되는지 의문이더라구요.

그리고 도자위 근로비가 그것으로만 쓰이는거 맞나요? 도자위모집공고보면 엠티비 무료 등으로 언급되던데 근로비로 갔다오신거 아닌가요? 아니면 학교에서 지원을 해줬거나.

오해인지 아닌지 정말 알고 싶은데 말없는 도자위에 답답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도딸 피누안한데요. 근데 눈팅은함.
  • 가서 물어보세요
  • 도자위카페글 아니면 안보는거같네요 거기올려보세요~
  • 원래 정당한 지적에는 답변 안하는게 이바닥 룰입니다~
  • 자치니까 도서관이랑 별개인가봐여
  • 안녕하세요. 옛 도자위로서 몇 자 남겨보려고 합니다. 사실 현 도자위도 아니거니와, 저는 도자위 활동을 꽤 오래전에 했기 때문에 글을 남기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몇 자 적어 봅니다. 제 글은 언제까지나 전 도자위로서 답변을 드리는 것이고, 현 상황이나 현재 도자위의 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도서관 내 필요물품이 뭔지?
    도서관 에티켓 지키기 류의 캠페인 등을 많이 했습니다. 주로 1인 1좌석 지키기 캠페인을 하며 그러한 문구가 적혀있는 화일을 제작해 학우분들께 전달해 드린다던가, 뭐 시험기간 땐 간단한 요깃거리도 드리기도 했었고요. 여하튼 그러한 캠페인을 할 때 소비되는 금액입니다.

    2. 엠티
    아시는 것처럼 근로비를 도자위 활동비로 쓰고 있고, 엠티도 그 근로비로 가는 것 맞습니다. 도자위가 아무래도 체력을 요구하는 일이 많다 보니(대청소, 사물함 철거, 자리정리 등) 단합을 도모하고 좀 더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큰 일(사물함 철거 등)이 끝나면 회식 등이 자주 있습니다.
    근로비에서 일정량을 떼어 엠티 및 회식 때 사용하고, 또 일정량을 떼어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 사용하고, 이것저것 쓰고 남은 금액을 수고비로 도자위원들에게 지급합니다.

    3. 도자위 좌석
    사실 제가 도자위를 했을 땐 따로 개인 좌석이 없었습니다 . (사실 자리정리 때문에 다들 일찍 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는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 제가 그만두고 나서 시험기간 도자위 전용 좌석이 생긴 것 같은데, 사실 별로 깊게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그냥 그 정돈 괜찮지 않나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다추천글에서 제기되었던 도자위원들이 도서관 내에서 더 떠든다, 자신의 자리를 타인에게 양도했다 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선 반성 및 시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정중한 큰앵초
    글쓴이글쓴이
    2015.11.2 09:54
    감사합니다 :) 어느정도 답답한게 풀렸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