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분들

글쓴이2015.10.31 17:21조회 수 138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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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한지 몇년되었는데
계속 성당에 가야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에 신부님께 면담 신청 했는데
성당에서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 두 차례나
약속을 어기고 연락도 안주고 해서
포기하고 몇년동안 냉담을 했습니다
신부님과 직접적인 면담은 포기했고
미사 보기 전처럼 안보이게 하고 고해성사를 하고 싶은데
미사보기 전처럼 짧게 말고 따로 길게 볼 수 있나요?
고해는 미사 바로 직전만 되죠?
제가 다니던 성당에서는 그랬는데.. 이 근처 성당은 어떤지 몰라서요..
미사직전에 신부님 바쁘실때말고
제대로 죄를 고백하고 보석을 받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직접적인 면담밖에 답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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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직접 면담 생각해봤는데 ㅋㅋㅋ 근처 장전 성당이나 부곡성당 남산성당 온천성당 많으니까 가까운 곳부터 사무실로 연락해서 면담을 신청해보심이...? 아니면 미사 보러 가셨다가 보통 신부님이 마치고 밖에 나와서 인사하시니까 그때 직접 말씀드려봐도 되지 않을까요???.....신부님께 직접 면담 부탁하면 예의가 아닐란가 모르겠지만요 ㅜㅜ (좋게 봐주실거 같아요 그래도!!!)
  • 아니면 성당에 레지오 같은 청년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시 성당 활동시작하고 보석?!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 아니면 새벽미사나 사람없을 시간에 가서 고해성사 보세요
    제가 고3때 제가 다니던 성당말고, 사람 별로없는 작은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 길게본적이 있는데..그때 얼굴은 안보였지만 조언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조용히 다니기만 하는데,
    신부님이 제 얼굴 아실거 같아서 판공성사 할때 숨겨왔던? 잘못같은거 고백하고 그래요ㅋㅋㅋ
  • 미사 끝나고 고백성사 보시면 길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 안되면 미사 끝나고 신부님이 계시니까 그 때 따로 면담을 부탁드리면 될 것 같아요. 씹는다기보단 신부님들이 정말 바쁘신 경우가 많아서 깜빡합니다.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전화말고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면 가능하실거에요!
    마음 크게먹고 가셔서 한번에 파파팍! 해결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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