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소음문제로 교내 주점등을 학교자체에서 허가해주지않죠

글쓴이
  • 2015.11.02. 19:34
  • 1920
학생들이 집단으로 항의하고 여론모아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우리도 언젠간 공론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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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난감한 지칭개 15.11.02. 19:35
대학에 공부만 하러 오는게 아니라며 공부하겠다는 친구들 방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우리는 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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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19:38
난감한 지칭개
ㅋㅋㅋㅋ대단한 축제의 권리주장하시는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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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19:41
난감한 지칭개
ㄹㅇㅋㅋㅋㅋㅋ
저번에 어느 단과대학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누가 마이피누에 도서관 앞 너무 시끄럽다고 자제해달라고 글 올리니까
대학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고 가끔은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는 댓글보고 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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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황기 15.11.02. 19:45
아픈 마타리
저도 그 댓글봄ㅋㅋㅋㅋㅋ 와나 어떤 xxx가 이딴 생각을 갖고 있을수 있는건지ㅋㅋ 자기가 놀때 남들도 다 놀아야하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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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깨잎나무 15.11.02. 19:38
한국외대에 친구가 있습니다. 주점 등 술 판매만 사고 위험으로 금지하지 가요제 등 소음 관련해서는 허용해줍니다. 주점 금지는 학생들도 심하게 반발하는 바구요, 며칠전에 외대 총학에서 반발심리로 술 팔아도 사고 안난다, 라는걸 보여주려고 주점 열었다가 징계위원회 회부되기도 했습니다. 외대 학교본부측 일방적 결과를 학생들의 공론으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러한 것으로 부대를 무시하려고 하는건 참 무식한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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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깨잎나무 15.11.02. 19:45
느린 좀깨잎나무
글쓴님 이거 빨리 해명좀 해보시죠. 대학본부에서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독단을 학생들의 여론수렴의 결과인양 우리학교와 비교하시는 거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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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19:48
느린 좀깨잎나무
ㅋㅋㅋㅋ독단적인 금지에 총학이 단식인가 반발하는데 일반학생들 거진 대부분 호응 안해주신거 알고그러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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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깨잎나무 15.11.02. 19:50
글쓴이
친구 통해서 페북에서도 봤는데 학교에서 금지하는거에 대한 여론도 상당했습니다. 단식이라는 극단적 행위에 대한 찬반은 모르겠습니다만 단순히 주점 금지는 많은 학생들이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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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19:51
느린 좀깨잎나무
캬 친구통해서 페북으로 본게 정확할까요
그 대학 출신이 말하는게 정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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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깨잎나무 15.11.02. 19:54
아픈 마타리
외대 친구한테 듣고 페북도 봤다는 겁니다. 페북만 보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따봉충이야 워낙 선동이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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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22:53
느린 좀깨잎나무
다음부턴 뭣도모르고 무식하다느니 하는 발언은 하지말아주세요 생각해보니 기분이 별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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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19:50
느린 좀깨잎나무
누가보면 학생들 대부분이 학교측에 반대해 총학하고 같이 했는지알겠네요ㅋㅋ외대커뮤니티중심으로 온라인서명도하고해서 주점금지시킨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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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19:47
느린 좀깨잎나무
외대출신입니다 학교측에서도 주점 소음관련때매 금지한거맞구요 학생들이 반발한다고요???ㅋㅋㅋ총학과 그 관련 소수나 반대했지 대부분 단과대나 과학생회는 순순히따르고있습니다 일반학생들은 별불만도없고요 주막다접고 일일호프로 다 돌렸죠 글고 가요제등의 동아리행사들도 요즘은 거진 외부에서한답니다 소음관련문제가 주점금지로 확연히준게사실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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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지칭개 15.11.02. 19:50
느린 좀깨잎나무
목소리 큰 소수의 의견을 다수라고 착각하지마세요 애초에 목소리 큰 소수의 목소리 크기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에 관한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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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19:56
난감한 지칭개
그럼 왜 그 나머지 다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을까요?
소수의 목소리가 아무리 커봤자 다수가 목소리를 낸다면
소수를 이기는건 너무나 쉬울텐데요?

나머지 다수가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건 소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했기때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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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19:57
아픈 마타리
대다수(주점반대자)들은 이미 원하는게 이뤄졌는데 목소리를 낼 이유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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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지칭개 15.11.02. 19:57
아픈 마타리
아뇨 그런 수준 낮은 것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가만히 있어요대부분은

자기 공부하기도 바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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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20:00
난감한 지칭개
이건 또 무슨 논리갑 정신승리죠?ㅋㅋㅋㅋㅋ
소수의 의견이 수준이 낮다는 말인가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우리 학교 학내 사안에 대해서도 단순한 방관자로 있으시는 분인가 보네요
본인 밥그릇도 제대로 못 챙기시는 인생을 사시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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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지칭개 15.11.02. 20:02
아픈 마타리
소수의 의견이 수준낮다는게 아니고

대학에서 술쳐먹고 싶어서 날뛰고 공부방해하며 가요제 열어서 소음공해를 주는 걸 대학의 낭만이라 주장하는 그 몇몇 무리들이 수준낮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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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20:05
난감한 지칭개
와.....제가 피아식별을 못했네요

느린 좀깨잎나무 님인줄........
여태 님 말씀을 저 혼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네요
아 창피하고 죄송합니다ㅠㅠㅠ
진짜 다시 읽어보니 이해가 다 되네요...와..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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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지칭개 15.11.02. 20:04
아픈 마타리
제 밥그릇은 그쪽을 비롯한 몇몇보다는 착실하게 대학생활보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네요 ㅎㅎ 스펙 까고보면 참회의 눈물 흘리실게 안봐도 뻔한 분이 밥그릇 타령하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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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20:07
난감한 지칭개
아 다시 읽어봐도 창피하네..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가시 돋힌 말을 했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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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지칭개 15.11.02. 20:07
아픈 마타리
아 저도 시끄러워서 집가는길에 순간 열빧쳐서 막말을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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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타리 15.11.02. 20:11
난감한 지칭개
어휴 내일 시험이라 공부하는데 빡쳐서..
순간 저도 미쳤나봐요 글도 제대로 못읽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집 조심히 들어가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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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깨잎나무 15.11.02. 20:05
난감한 지칭개
그 부분은 제가 간과했네요. 외대가 규모가 작은 학교인데 친구가 가장 큰 과에 다니고 있어서 은연중 그 의견이 다수라고 판단했나 봅니다. 마침 여론에서 그 목소리가 친구가 속한 과이기도 하구요
상경대 학생회장은 "학생들 스스로 주점 문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학교 측이 학생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선언문을 발표했던 것"
근데 이걸 저 주장이 다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학칙 시행할 때 학생들 온라인 서명 받았다곤 하는데 그 비중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소수의 서명으로 공론화 됐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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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20:14
느린 좀깨잎나무
학생회측에선 자신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여론을 호도하기 쉬운 주장이 "학교의 일방적 조치 강압적 조치"죠 당시 학교커뮤니티글은 대부분 학교측의 입장을찬성하는 측이었죠 페북과같이 그 학교학생이 아닌 사람까지 의견을 표명하고 따봉을 누를수있는 시스템에서의 의견도 어찌보면 학교구성원들의 소수의 입장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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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부레옥잠 15.11.02. 19:41
서울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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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1.02. 19:56
화난 부레옥잠
무슨뜻이죠??부산대도 공론화할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쓴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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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며느리밥풀 15.11.02. 20:09
fd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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