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이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2015.11.06. 06:18
- 2135
생활비도 많이들뿐더러ㅠ
해외 생활에대한 두려움도 없지않아 있어서..
근데 다녀오면 확실히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서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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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죠
숙소제공안해줘요?
돈들일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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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합격하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했긴한데,
돈문제가 크게 없다면 가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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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소둑분위가 2~3정도나와서
그정도면 가능하다생각하고 쥰비했는데
막상나오니 4분위가 나와서 지원금이 확줄더군요 ㅠㅠ
한동안 이래저래 방법을 강구해보고 고민했는데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ㅠㅠ
일단 취업은 잘되서 상대정으로 보상받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거기를 갔다오지 못한게 엄청 아쉬윰으로 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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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 좋았던 경우는 학벌도 나쁘지 않고 전공이 괜찮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못찾아서 돌아갈 뻔 하다가 간신히 찾아서 결국엔 잘 된 경우도 있고, 무급으로 일하면서 정말 별볼일 없는 곳간 경우도 있었어요,,,,ㅠ
제 생각에는, 어떤식으로든 갔다오면 이력서에 쓰이긴 하거든요..... 그니까 거기서 좋았든 나빴든 돌아오면 한국 사람들이(면접관 포함) 보기에는 뭐라도 하고 온거라서... 그 내용물은 잘 몰라요.
그 이점을 얻고 싶으시면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약간 반 어학연수 정도로 생각하시면 웨스트가 돈도 어학연수보다 덜 들고 괜찮죠.
근데 너무 진지하게 진정한 이력을 쌓으러 간다. 뭐 엄청난 커리어를 기대한다....그러면 그런거 기대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친하게 지내던 분도 그랬거든요. 솔직히 이거웨스트 오는 사람중에 그렇게 진지한 사람 별로 없다고...그냥 어학연수 하는 느낌으로 오는 거라고. .... 이런거 유의하시면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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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신분, 졸업유예생, 30세 전후 되시는 분들도 있어서 연령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 다만 중요한 점은 앞에서 명시된 비용 문제 즉 3분위까지는 지원도 괜찮은 편이나 4분위 이후부터는 급격히 정부지원도 줄어든다는 점, 막연히 외국 한 번 나가볼까 하는 목적으로 지원하시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실 수도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지원 전, 지원 중, 지원 후에도 정말 본인에게 이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잘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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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 하나만은 꼭 얻어가겠다고 생각하시고 그점 잘 상기하시면 힘드신 순간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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