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생각많이나네요

글쓴이
  • 2015.11.12. 12:32
  • 1064
재수끝에 입학한 1학년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수능공부할 때가 힘들었어도 좋았던것같습니다.
그 때는 수능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고 수능만끝나면 모든게 다 해결될 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목표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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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멋진 이팝나무 15.11.12. 12:51
뭐든 하나 붙잡고 노오력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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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끈끈이주걱 15.11.13. 00:50
와... 저도 대학오고 그런느낌인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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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식나무 15.11.16. 06:12
사실 수능이 허상이죠. 그것만 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막연히 믿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알고 보면 아니죠ㅋㅋ 졸업도 취직도 직장생활도 앞으로 단 하나의 정해진 길은 없습니다.. 아! 있었던 적이 있네요 군대가면 전역이라는 새로운 허상을 보고 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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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꿩의바람꽃 15.11.17. 00:30
저도 그런데 ㅠㅠ 졸업이 코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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