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신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글쓴이2015.11.14 11:51조회 수 2915댓글 15

    • 글자 크기
처음으로 인생에서 실패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진짜 나는 쓸모없구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요즘 취업 힘든거 잘 알고 내년까지 생각은 하고있는데 이 과정 한번 더 거칠거 생각하니까 토나옵니다..

기업에서 원하는게 관련경험 즉 인턴같은건데 그것도 한 번 해본사람에게 기회가 가네요.. 끝까지 쓸 수 있는건 쓰고 있는데.. 밥도 잘 안넘어가고 주위 친구들 가족들 눈치도 보이구요

주위에 최종합격한 사람들 소식들리면 부럽고 대단하고.. 과연나에게도 최종합격이라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어쩌면 끝이없는 도전? 이지않을까 이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눈뜰때가 제일 지옥같아요

이것도 견뎌야하겠지요? 기분이 매번 우울한건 아닌데 엄청 바닥치고.. 죽겠어요 진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허허허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이란 참고 견디는 것 아니겠습니까 허허~
    - 29살 2년차 취준생
  • @무좀걸린 금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5.11.14 12:33
    2년차라니 진짜 대단해보여요.. 면접스터디에서 최종에서 5번 탈락하신분 만났는데 그때당시에는 크게 체감하지 못했는데.. 너무 대단해보이시더라구요.. 그 고난을 어찌 버틴건지.. 진짜 쉽지않네요
  • @글쓴이
    원래 취준이 그렇습니다. 허허..
    떨어지고나면 멘탈 뿌사지고..다음 채용시즌까지 충전해서 다시 도전하고..또 뿌사지고..허허!
    승리는 참고 견디는 자의 것 입니다~!
    아 물론 참고 견디지 않아도 취업 잘 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허허~
    하지만 그게 나일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십시오. 나는 아등바등 해야 겨우 그 사람들과 동률이라는 생각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허허!!
  • 저도 첫 취업 실패했는데요...
    그냥 다움에 하지뭐 라는 생각입니다...
  • @난쟁이 산국
    글쓴이글쓴이
    2015.11.14 12:34
    저도 쿨해지고 싶은데 막상 아침에 눈뜨면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내년에 어떻게 인적성다시하고 서류다시쓰고..
  • @글쓴이
    제가 님과는 남이라 뭔가 해 줄 이야기는 없겠지만
    비슷한 입장이라 말씀드리게되네요
    저도 쿨하지는 않습니다... 옆사람이 최종합격하면 한없이 까내리고싶고 욕하고싶죠...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거 축하안해주면 나중애 냐가 그대로 돌려받을수도 있겠다 생각 하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내 길 찾고있습니다
    본인만의 방법을 많이 생각 해봅시다 ㅠㅠ
    흐어.... ㅠㅠ 아아아아아앙 ㅠㅠ
  • @난쟁이 산국
    글쓴이글쓴이
    2015.11.14 12:49
    감사합니다..
  • 저도... 기대도 안하고 넣었던 중견 중소까지 서류탈하니까
    그냥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네요
  • @특이한 수박
    글쓴이글쓴이
    2015.11.14 12:50
    휴.. 날씨도 점점 추워지니까 덩달아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 나와같은분들이...ㅜㅜ
    저는 일주일정도 내내 울고
    죽고싶었어요.

    다시한번 위로받고 이리저리 멘탈 추스리고있는데 힘드네요.
    ㅜㅜ 화이팅합시다.
  • 다그렇죠..저도 기분이 하루에도 롤러코스터 여러번타요..
  • 저도그래요.... 무기력하고 뭐라도 공부해야하는데 의욕도안생기네요ㅜ
  • 마지막 면접보고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바뀌네요 ㅋㅋ 떨어지고 다시 할 생각하면 막막하네요
  • 아 참고 살았는데.. 울것 같잖아요.. 이러지마요 여기서
  • 허허..면접딱한번보고 나머지서류전패햇는뎅..딱히 멘탈이부서지지는않네요. 취업시장 힘든거알고잇고 당장 취업될만큼 내가 대단한사람이 아니란거를 알기때문에 그냥 묵묵히 서류 넣고있습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