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2012.10.08. 23:40
- 1787
가을이라 그런지 헤어짐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부쩍 눈에 띠네요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어디 없을까요?
이별하고 난뒤 잘 극복하셧던 분들은
노하우 한수 부탁해봅니다.
스스로 이겨내라는 거대담론 또한 괜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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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감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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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사겨봐야 이별을 하든지 말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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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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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개월 정신없이 살다보면
문득 추억이 떠오르는 날이 옴.
난 사랑을 사랑으로 잊는건 비추함
내 가치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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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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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이런 센스는 어디에서 오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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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그 사람을
지금 내보내려 한다면 자네 마음은 찢어지겠지.
그리고 더 빨리 잊으려 할 수록 더 아파진다네
시간이 흐르는데로 놓아두게
열심히 살게 그게 자네한테 줄 수 있는 유일한 진통제네
물론 다른 여자를 만나는 방법도 있네
그 것은 마약이지. 환각으로 지금의 상처를 잊게 해주네.
허나 진통제를 먹든 마약을 하든 절대 자네 스스로를 놓지는 말게나.
더 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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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naver.. 이거 모르시나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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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장 잔인한말이면서 가장 정답이 시간이 약이다
다른 사랑으로 잊으려 하면 그게 더 큰상처로 돌아오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
바쁘게 사는것도 물론 맞지만 그럴 사람이면 그런 생각도 안하겠지
미안하지만 진짜 조낸 힘들고 아파 미칠거 같고 외로워 죽을거 같아도
노래 제목도 있자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게 몇일이 될지 몇개월이 될지 심지어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필자는 몇년째중)
지나갈거라 생각하면서 천천히 돌아와야지
계속 묶여 있으니 피곤한건 나뿐이더라 시간을 약삼아 스스로 치유를 해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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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째이네요 ㅠㅠㅠ 그분은 잘 살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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