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글쓴이
  • 2012.10.08. 23:40
  • 1787

가을이라 그런지 헤어짐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부쩍 눈에 띠네요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어디 없을까요?

이별하고 난뒤 잘 극복하셧던 분들은

노하우 한수 부탁해봅니다.

 

스스로 이겨내라는 거대담론 또한 괜찬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무좀걸린 감자 12.10.08. 23:42
사랑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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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야광나무 12.10.08. 23:42
ㅋㅋㅋ지긋지긋하게 싸우고 만나고 슬퍼하고 울고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어 나 괜찮네? 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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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짚신나물 12.10.08. 23:42

일단 사겨봐야 이별을 하든지 말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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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가는괴불주머니 12.10.08. 23:42
운동을 하고 학업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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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8. 23:43
가장 명쾌한? 댓글다신분께 익게의 지배자라고 불러드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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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누리장나무 12.10.08. 23:43
졸라 바쁘게 살면 됨
한 몇개월 정신없이 살다보면
문득 추억이 떠오르는 날이 옴.

난 사랑을 사랑으로 잊는건 비추함
내 가치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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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8. 23:48
바보 누리장나무
오오미 기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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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골풀 12.10.08. 23:45
군대가실래요. 극복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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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8. 23:47
의연한 골풀

실례지만,, 이런 센스는 어디에서 오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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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골풀 12.10.08. 23:48
글쓴이
내 밑으로 들어오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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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8. 23:58
의연한 골풀
넵 스승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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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골풀 12.10.09. 00:05
글쓴이
사랑이란 말이다. 흘러가는 물과 같은게야.
자네의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그 사람을
지금 내보내려 한다면 자네 마음은 찢어지겠지.
그리고 더 빨리 잊으려 할 수록 더 아파진다네
시간이 흐르는데로 놓아두게
열심히 살게 그게 자네한테 줄 수 있는 유일한 진통제네
물론 다른 여자를 만나는 방법도 있네
그 것은 마약이지. 환각으로 지금의 상처를 잊게 해주네.
허나 진통제를 먹든 마약을 하든 절대 자네 스스로를 놓지는 말게나.
더 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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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짚신나물 12.10.09. 00:09
의연한 골풀
당신이 부산대의 시인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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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골풀 12.10.09. 00:10
겸연쩍은 짚신나물
훈장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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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9. 00:15
의연한 골풀
naver 랑 무슨 관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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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골풀 12.10.09. 00:16
글쓴이
드립임ㅠㅠㅠㅠ
더 이상은 naver.. 이거 모르시나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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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09. 00:17
의연한 골풀
스승님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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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골풀 12.10.09. 00:20
글쓴이
나도...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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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겹벚나무 12.10.08. 23:46

진짜 가장 잔인한말이면서 가장 정답이 시간이 약이다

 

다른 사랑으로 잊으려 하면 그게 더 큰상처로 돌아오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

 

바쁘게 사는것도 물론 맞지만 그럴 사람이면 그런 생각도 안하겠지

 

미안하지만 진짜 조낸 힘들고 아파 미칠거 같고 외로워 죽을거 같아도

 

노래 제목도 있자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게 몇일이 될지 몇개월이 될지 심지어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필자는 몇년째중)

 

지나갈거라 생각하면서 천천히 돌아와야지

 

계속 묶여 있으니 피곤한건 나뿐이더라 시간을 약삼아 스스로 치유를 해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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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야광나무 12.10.08. 23:52
뚱뚱한 겹벚나무
다른 사랑으로 잊는게 아니라, 잊어질때 다른사랑이 오더군요^^... 시간이 답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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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겹벚나무 12.10.08. 23:53
부지런한 야광나무
문제는 그때까지가 참.....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견디는것도 이제 슬슬 지치려고 하는 ㅠㅠ

벌써 3년째이네요 ㅠㅠㅠ 그분은 잘 살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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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짚신나물 12.10.08. 23:52
뚱뚱한 겹벚나무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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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메타세쿼이아 12.10.08. 23:50
걍 힘들어하다보면 다 지나가있음 걍 가라앉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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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졸참나무 12.11.14. 02:23
부자 메타세쿼이아
정답인듯; 힘들다보면 조금씩 덜생각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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