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증상

따듯한 백화등2012.10.09 10:41조회 수 12069댓글 37

    • 글자 크기

자랑하지 말라느니 부럽다느니 이런소리 할거면 지금 뒤로가기 둘러주세요


지루증상이 심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진지하게 이거 때문에 담배도 끊었습니다. 그 후에 조금 진짜 조금 개선되긴 했는데...


ㅋㄷ 끼고 하면 아마 영원히 할겁니다. 그렇다고 피임을 안할수 있나요...

어찌어찌 마인드컨트롤 해서 끝은 냅니다만

힘들어 죽겠어요. 기분도 거지같고요

빼고 한적도 많은데 머랄까... 나는 점점더 감각이 무뎌져가는데 여자친구는 혼자 난리치고 있고...

전 여자친구는 다행이 오래하는걸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지금 여자친구는 너무 오래하면 말라서 아프고 싫다네요.

여자친구랑 자는게 그냥 봉사활동 하는 느낌입니다. 한번은 여자친구 자는데 혼자 운적도 있습니다.



병원가야 되나요

아니면 혼자 치유가 가능한건가요

혹시 이거 극복한 형동생들 없나요.

    • 글자 크기
다가가는 방법 (by 정중한 양배추) 피자헛공짜로 배달시켜먹는법 (by 바쁜 삽주)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197 여자분들한테 질문17 상냥한 벌깨덩굴 2012.10.09
2196 식중독 걸렸는데 입원해야 하나요?5 황송한 측백나무 2012.10.09
2195 어떻할까요19 침착한 줄딸기 2012.10.09
2194 아직도 100일 챙기는 사람이 있다니...13 의연한 당단풍 2012.10.09
2193 키가.작아서 고민입니다63 병걸린 구절초 2012.10.09
2192 암기과목에 너무 약하네요7 답답한 밀 2012.10.09
2191 여자친구, 남자친구 있는 지 확인하는 방법24 화난 변산바람꽃 2012.10.09
2190 중도질문이용!2 사랑스러운 구골나무 2012.10.09
2189 반짝이1 멋쟁이 금강아지풀 2012.10.09
2188 마이비누때매 시험공부가 안된다능11 상냥한 억새 2012.10.09
2187 조금씩 외로워집니다..11 바쁜 삽주 2012.10.09
2186 [레알피누] 전 정말 정신이 나간거같네요66 미운 바위솔 2012.10.09
2185 다가가는 방법4 정중한 양배추 2012.10.09
지루증상37 따듯한 백화등 2012.10.09
2183 피자헛공짜로 배달시켜먹는법10 바쁜 삽주 2012.10.09
2182 원룸 계약 여쭙니다2 우수한 당종려 2012.10.09
2181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세요? ???21 유쾌한 노루오줌 2012.10.09
2180 .31 슬픈 꼭두서니 2012.10.09
2179 부산대에4 이상한 도라지 2012.10.09
2178 중도4 재수없는 나도바람꽃 2012.10.09
정렬 검색
이전 1 ... 8291 8292 8293 8294 8295 8296 8297 8298 8299 8300 8301 8302 8303 8304 8305 8306 8307 8308 8309 8310... 8410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