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키우시는분들 (자취생들중)

글쓴이2015.11.19 00:12조회 수 184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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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룸에 자취하시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소형견 키우고 싶은 맘이 간절하지만, 원룸에서 가능한가,,,싶습니다.

학교다니시면서 키우시는 분들 강아지랑 시간은 얼마나 같이 있어주나요?

고양이와 다르게 개는 주인손길을 많이 기다리잖아요 ㅎㅎ

키우면서 드신 생각같은거나... 팁이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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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우지 마세요ㅠㅠ 지금만 생각할게 아니라 나중에 시간흘러서 취업하면 같이 있어줄 시간이 훨씬 없어질텐데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 개는 그렇게 하루종일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 전지금 키우고있어요
    키우면서 드는생각은..
    얼른취직해서 더큰집가야겠다?
    매일산책시켜주고 크게 힘들진않네요
    그리고 강아지랑 하루종일 붙어있어줘야하면
    백수만 강아지키울수있다는건데
    너무신경쓰지마세요
    훈련잘되면 혼자서도 잘놀고 잘자고있어요
  • 저는 자취중 본가에 강아지 있는 사람으로서 제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발 키우지 마세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 있어줄 수 없다면요ㅠㅠ
    전 집순이여서 통학생시절 학교마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갔는데 그래도 나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우리 강아지 너무 불쌍했어요..지금은 어머니가 집에 계셔서 다행이지만 자취 시작했을 때 강아지가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서 엄청 마음아팠어요
  • 지금 본가에서부터 자취방까지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요
    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은 신경써주기 매우 힘들구요 주말내내있어도
    강아지들한테는 부족한 느낌이에요.
    평균수명 15년인데 취직하면 하루종일 개는 혼자있어여 할테고 결혼하면 아이낳거나 신랑이 싫어하면 나중엔 많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멀리보세요 귀엽다고 키우는게 다가 아니에요 개를 생각해서 생각해보심이
  • 고양이는 잠자니까 괜찮은데... 강아지는 키우고 있는데 제가 미안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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