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글쓴이
- 2012.10.10. 01:36
- 1636
괜히 그 아이 카톡 프로필로 올려진 사진보며
헤헤 거리며 바보처럼 웃고 그 기운으로 다시 공부하고..
친구들과 말장난이 아닌 그 아이랑 수다떨면 더 즐겁고
여태 눈길 안주던 사랑타령하는 노래를 찾게되더니
버벌진트의 굿모닝을 들으며 아침에 날린 문자를
머릿 속에 되뇌이며 괜히 부끄러워 침대를 뒹굴었지
모솔이라 생활에 변화가 나타나는게 너무 어색하네
아직 사귀는건 아니고 그저 본지 얼마 안된
친절한 어릿광대 쯤 되려나?
소망이라면 언젠가 날씨 맑은 휴일에
남해쪽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같이 바닷바람을 쐬고싶다
이럴땐 은근슬쩍 싸이의 낙원을 틀면 적당하겠지?
길어졌지만 요약하면
상상력이 풍부한 모쏠이 설레임땜에
일상생활에 어색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
권한이 없습니다.
그 분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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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마삭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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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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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석잠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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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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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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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은 설랩니다.
그래서 더 공부해야합니다.
셤공부말고 연애공부..
모쏠인거 티안나게 노력합니다.
어차피 척하면 모쏠인거 다 티납니다.
대놓고 모쏠보단 그래도 노력하는 모쏠이 보기 좋다더라구요..
그래서 마법주문을 외우기 직전에 모글이 되었죠..
그저 평범한 커플...
단 노력하는 티조차 안나게 해야함..
그래서 더 공부해야합니다.
셤공부말고 연애공부..
모쏠인거 티안나게 노력합니다.
어차피 척하면 모쏠인거 다 티납니다.
대놓고 모쏠보단 그래도 노력하는 모쏠이 보기 좋다더라구요..
그래서 마법주문을 외우기 직전에 모글이 되었죠..
그저 평범한 커플...
단 노력하는 티조차 안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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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뽀리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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